방콕 씨암 리노호텔
12월 26일날 태국에서 마지막으로 잤던 숙소 입니다.
씨암..
사실 BTS 국립경기장 역 앞인데 마분콩이랑 되게 가까워요.
(시로코 가실 분들은 굉장히 편리 하시겠져?^^)
soi kassem san 1 골목 이구요.
100배즐기기에 뭐..매력적인 카페와..친절한 직원들..29년째 영업..
등등 이라고 써 있는데.
과연 직원분들은 참 친절하셨구요,
레스토랑이 밖에서 보면 유럽풍~^^ 안에도 굉장히 깔끔하고 신속해요.
전 스탠다드 890밧인데 티비가 없어요..ㅡㅡ^
샴푸린스도 없었구요..ㅋㅋ
1080밧인가 하는 룸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면 티비는 있다던데
뭐,어차피 놀고 들어와서 잠만 잘거라 한푼이라도 저렴하게..ㅋㅋ
비누랑 수건은 있어요~처음에 수건이 없어서 깜짝 놀랬는데
달라고 하면 주더라구요..청소하시는분이 깜빡 하셨나..^^;
참,전 나름대로 만족하고 잘 잤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그저 건물뿐이니 마음을 비우셔야..ㅋㅋㅋㅋ
아침에 조식쿠폰을 주는데..세트 A B C D가 있긴 하지만..
과일약간이랑 차or커피는 공통이고..
달걀 프라이를 하느냐 스크램블이냐..소세지를 섞느냐..
토스트냐 씨리얼이냐..등등의 아주 약~~~간의 차이만 있구요.
사실 그게 그거예요.ㅋㅋㅋㅋ그래도 맛있었어요.^^;;
그리구 호텔앞에 포장마차 두어개가 영어메뉴를 갖추고
볶음면 등을 팔고 있구요, 영어메뉴는 있으나..영어는 안통해용~
몇발짝 걸어나와서 세븐일레븐 왼쪽에
식당이 있는데..거기서 볶음밥을 사먹었거든요.
거기는 동네분들도 많이 오시는듯..역시나 전 다~맛있었구요..
근데 오렌지주스는 완전 실망!! 오렌지물..정도예요.^^
씨암..
사실 BTS 국립경기장 역 앞인데 마분콩이랑 되게 가까워요.
(시로코 가실 분들은 굉장히 편리 하시겠져?^^)
soi kassem san 1 골목 이구요.
100배즐기기에 뭐..매력적인 카페와..친절한 직원들..29년째 영업..
등등 이라고 써 있는데.
과연 직원분들은 참 친절하셨구요,
레스토랑이 밖에서 보면 유럽풍~^^ 안에도 굉장히 깔끔하고 신속해요.
전 스탠다드 890밧인데 티비가 없어요..ㅡㅡ^
샴푸린스도 없었구요..ㅋㅋ
1080밧인가 하는 룸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면 티비는 있다던데
뭐,어차피 놀고 들어와서 잠만 잘거라 한푼이라도 저렴하게..ㅋㅋ
비누랑 수건은 있어요~처음에 수건이 없어서 깜짝 놀랬는데
달라고 하면 주더라구요..청소하시는분이 깜빡 하셨나..^^;
참,전 나름대로 만족하고 잘 잤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그저 건물뿐이니 마음을 비우셔야..ㅋㅋㅋㅋ
아침에 조식쿠폰을 주는데..세트 A B C D가 있긴 하지만..
과일약간이랑 차or커피는 공통이고..
달걀 프라이를 하느냐 스크램블이냐..소세지를 섞느냐..
토스트냐 씨리얼이냐..등등의 아주 약~~~간의 차이만 있구요.
사실 그게 그거예요.ㅋㅋㅋㅋ그래도 맛있었어요.^^;;
그리구 호텔앞에 포장마차 두어개가 영어메뉴를 갖추고
볶음면 등을 팔고 있구요, 영어메뉴는 있으나..영어는 안통해용~
몇발짝 걸어나와서 세븐일레븐 왼쪽에
식당이 있는데..거기서 볶음밥을 사먹었거든요.
거기는 동네분들도 많이 오시는듯..역시나 전 다~맛있었구요..
근데 오렌지주스는 완전 실망!! 오렌지물..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