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렉호텔이요.^^
12월 17일~27일까지 저 혼자~^^
가이드북은 100배즐기기로 가져갔습니다.
방콕in(카오산)-피마이-파타야-꼬사멧-방콕out(씨암)
이렇게 있으면서 7개의 숙소에서 머물렀는데요.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올려보는데
제가 워낙 뜬금없이 떠나서 준비가 거의~없었거든요.
숙소도 가서 둘러보고 구해야지 했으면서도 짐이 있고 혼자있다보니까
그냥 느낌오는대로~ㅋㅋㅋ
그래서 여기가 다른곳에 비해 좋아요~라고 추천한다기보다는
그냥 여기서 자봤어요~하는 의미로 가볍게 읽어주심이..^_^ㅋ
참고로,렉호텔 앞에 있는 다이애나 인은 900밧에 아침포함이라는데..
겉모습은 렉호텔이 더 깔끔해서 그냥 렉호텔로 체크인했습니다..
여기는 파타야 렉호텔 이구요.
싱글가격이 아니라서 ㅠ_ㅠ 숙소비 줄이려면 담엔 일행을 만들어야겠어요..
스탠다드 였던거 같은데..^^; 850밧 이었구요.
조식은 불포함~아침뷔페가 110밧,저녁뷔페는 180밧.
아무거나 잘먹어서 객관적인 판단이 부족하지만..종류도 많고 맛있구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해서 기분좋게 있었어요.
딱 가운데다 보니까 교통도 편리하구요.전 9층에 있었는데 바다도 보이구요.
디파짓은 아예 1000밧이구요.체크아웃할때 150밧을 돌려주더라구요.
수영장은 추워서 이용하진 못하구 보기만 했는데..
레스토랑이랑 딱 붙어 있어서..식사시간이 겹치면 수영하진 좀 부끄러울지도..
ㅋㅋㅋㅋ
전 여기서 곧바로 꼬사멧으로 여행사 버스 타고 이동했는데..
여행사버스+보트까지 250밧인데..
혹시나 해서 쭉~다 가봤더니 가격은 다들 동일하더라구요.
근데 호텔 바로 앞에,책상 하나만 달랑 갔다놓은듯한 여행사..
lucky house였나..그랬던거 같은데..거기 언니(?ㅋ)가 참 친절했어요.
계~속 웃으면서..^^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어 보여드리기도 죄송스럽지만..ㅋㅋㅋ
객실이랑 뷔~페예요.ㅋㅋ
가이드북은 100배즐기기로 가져갔습니다.
방콕in(카오산)-피마이-파타야-꼬사멧-방콕out(씨암)
이렇게 있으면서 7개의 숙소에서 머물렀는데요.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올려보는데
제가 워낙 뜬금없이 떠나서 준비가 거의~없었거든요.
숙소도 가서 둘러보고 구해야지 했으면서도 짐이 있고 혼자있다보니까
그냥 느낌오는대로~ㅋㅋㅋ
그래서 여기가 다른곳에 비해 좋아요~라고 추천한다기보다는
그냥 여기서 자봤어요~하는 의미로 가볍게 읽어주심이..^_^ㅋ
참고로,렉호텔 앞에 있는 다이애나 인은 900밧에 아침포함이라는데..
겉모습은 렉호텔이 더 깔끔해서 그냥 렉호텔로 체크인했습니다..
여기는 파타야 렉호텔 이구요.
싱글가격이 아니라서 ㅠ_ㅠ 숙소비 줄이려면 담엔 일행을 만들어야겠어요..
스탠다드 였던거 같은데..^^; 850밧 이었구요.
조식은 불포함~아침뷔페가 110밧,저녁뷔페는 180밧.
아무거나 잘먹어서 객관적인 판단이 부족하지만..종류도 많고 맛있구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해서 기분좋게 있었어요.
딱 가운데다 보니까 교통도 편리하구요.전 9층에 있었는데 바다도 보이구요.
디파짓은 아예 1000밧이구요.체크아웃할때 150밧을 돌려주더라구요.
수영장은 추워서 이용하진 못하구 보기만 했는데..
레스토랑이랑 딱 붙어 있어서..식사시간이 겹치면 수영하진 좀 부끄러울지도..
ㅋㅋㅋㅋ
전 여기서 곧바로 꼬사멧으로 여행사 버스 타고 이동했는데..
여행사버스+보트까지 250밧인데..
혹시나 해서 쭉~다 가봤더니 가격은 다들 동일하더라구요.
근데 호텔 바로 앞에,책상 하나만 달랑 갔다놓은듯한 여행사..
lucky house였나..그랬던거 같은데..거기 언니(?ㅋ)가 참 친절했어요.
계~속 웃으면서..^^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어 보여드리기도 죄송스럽지만..ㅋㅋㅋ
객실이랑 뷔~페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