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남 리버사이드 호텔과 근처 정보
몬티엔 리버사이드 호텔에 하루 묶은후 강변을 따라 약간 북쪽에 있는
메남리버사이드 2박을 했습니다
로비는 단장했는지 깨끗했고
셔틀수상버스는 싸팍탁신역까지 30분단위로 있었구요
경관좋구
그리고 조식 무난했었습니다/.
강에서 물냄새 난다고 그러신분도 있는것 같은데..
그렇게 받아들이면.. 리버사이드디너크루즈도 못합니다
물은 흙탕물이지만 옥잠들이 떠 있어 운치 있었습니다
시푸드 바베큐는 650바트라고 알고 갔는데 1080이더군요
어찌된 영문인지..
호텔밖에 노점상에서 카오 까무 사먹었습니다 35밧
맛있는편이었구요
길 건너가면 핸드폰도 살수 있고 과일파는노점상및 많이 있습니다
굳이 다른곳 안가도 되구요..
로칼맛사지는 100바트라고 써있던데( 한시간에) 못받았습니다
가격은 12월 26 27일 스탠다드 1400 딜럭스 1600인데
꼭 딜럭스로 하시길.. 스탠다드는 너무 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