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에 화이트샌드비치에서 머물렀던 방갈로 톤사이입니다.

12월말에 머물렀어요.

성수기라고 하더군요^^

가격은 욕실딸린 방갈로 500밧이었습니다.

해변앞에 위치한건 아니지만 해변이랑 가까웠고요.

주변에 세븐일레븐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500밧 기준으로 다른 방갈로 몇군데 돌아봤지만

여기가 제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는 화이트샌드비치 세븐일레븐 맞은편에서 우측으로 50미터쯤.

더 많은 사진은 http://cyworld.nate.com/tika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