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게스트 하우스 비교
세 군데 있어봤는데요,
바나나 : 조용해요. 일본 사람 많구 좀 어두워요. 욕실은 그냥 그래요. 하룻밤 200밧
람창 : 목조 건물 분위기 있어요. 공동 욕실이 길이랑 맞닿아 있는데 틈이 벌어져서 밖에서 보면 보일 거 같아 불안해요. 170밧
이글하우스2 : 넓은 정원 좋아요. 방도 넓고 욕실도 좋아요. 밤에 앞 술집에서 밴드 공연해서 무지 시끄러워요. 200밧
잠자기엔 바나나가 젤루 좋아요. 조-용해요. 나머지 두 집은 좀 시끄러워요. 특히 이글... 람창 하우스는 옆방 코고는 소리까지 진짜 잘 들려요. 얇은 목조주택이라 그런지.. 그리고 아침 오토바이 소리두... 길가거덩요.
이글은 정말 시설 짱입니다. 아침에 토스트랑 커피두 주는 거 같던데 저는 빵 안 좋아해서 안 먹긴 했지만... 그치만 진짜 밤에 엄청 시끄러워요.
참... 타패 문 밖에서 북쪽으로 좀 가면 코리아 하우스라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요 하룻밤 200밧. 공동욕실이에요. 깨끗하긴 한데 거기두 큰 길가라 좀 시끄럽더군요. 방 잡으려다 그냥 나왔어요.
방콕에서 만난 분이 크리스티 추천하셨는데 거긴 어떤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숙소 어디가 좋으셨는지요?
바나나 : 조용해요. 일본 사람 많구 좀 어두워요. 욕실은 그냥 그래요. 하룻밤 200밧
람창 : 목조 건물 분위기 있어요. 공동 욕실이 길이랑 맞닿아 있는데 틈이 벌어져서 밖에서 보면 보일 거 같아 불안해요. 170밧
이글하우스2 : 넓은 정원 좋아요. 방도 넓고 욕실도 좋아요. 밤에 앞 술집에서 밴드 공연해서 무지 시끄러워요. 200밧
잠자기엔 바나나가 젤루 좋아요. 조-용해요. 나머지 두 집은 좀 시끄러워요. 특히 이글... 람창 하우스는 옆방 코고는 소리까지 진짜 잘 들려요. 얇은 목조주택이라 그런지.. 그리고 아침 오토바이 소리두... 길가거덩요.
이글은 정말 시설 짱입니다. 아침에 토스트랑 커피두 주는 거 같던데 저는 빵 안 좋아해서 안 먹긴 했지만... 그치만 진짜 밤에 엄청 시끄러워요.
참... 타패 문 밖에서 북쪽으로 좀 가면 코리아 하우스라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요 하룻밤 200밧. 공동욕실이에요. 깨끗하긴 한데 거기두 큰 길가라 좀 시끄럽더군요. 방 잡으려다 그냥 나왔어요.
방콕에서 만난 분이 크리스티 추천하셨는데 거긴 어떤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숙소 어디가 좋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