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 있는 앰버서더 호텔.. 별로입니다.
이 호텔에서 머물면서 자유여행 하는 것은 무리일 것같습니다.
넉넉한 여행자금을 가지셨다면 상관없지만 저같은 학생신분으로서는 무리일 듯 싶네요..
호텔이 너무나 커서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구요.. 저희는 용감무쌍하게 그냥 돌아다니겠다고 갔다가 결국 일일투어를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거리가 터미널에서 한참 멀구요.. 앰버서더만 혼자 떵그러니 있어서 어디도 걸어다닐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외국인이라고 아무리 흥정을 잘할려고 해도 내국인보다 10배정도 비싼 썽태오를 타고 다녀야 하구요..
앰버서더의 좋은 방을 예약한 것이 아니고 여행사를 통하여 싸게 머문 것같긴 한데 어떻게 보면 어느정도 하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 것이 좋을 듯도 싶습니다. 시내의 번화한 모습을 보고싶으시다믄 이곳은 적당하지 않은 것같네요.
물은 노랗구요.. 수도꼭지를 돌리려고 하니까 히마리없이 빠지더라구요..
저희가 머무른 방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무문으로 되어있는 샤워실에 들어가서 물을 틀었는데요.. 차가운 물 나왔다가 뜨거운 물이 나왔다 하구요..
아침식사 된다고 좋다고 가서 밥을 먹는데.. 다른 호텔에서 나오는 정말 기초적인 샐러드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워낙에 많은 손님을 대하다 보니 그런 것같은데요.. 꼭 호텔에 온 것이 아니라 중고등학교 때 수학여행가잖아요.. 수학여행때 머물던 그런 호스텔... 정도??
창밖으로 본 바다는 정말 예뻤는데요.. 여유로워 보이고 깨끗해 보이고.. 짧은 일정에 호텔에서 바다까지 보고 즐길 여유는 없었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저희는 비치에도 가보지 못했거든요... ^^
넉넉한 여행자금을 가지셨다면 상관없지만 저같은 학생신분으로서는 무리일 듯 싶네요..
호텔이 너무나 커서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구요.. 저희는 용감무쌍하게 그냥 돌아다니겠다고 갔다가 결국 일일투어를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거리가 터미널에서 한참 멀구요.. 앰버서더만 혼자 떵그러니 있어서 어디도 걸어다닐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외국인이라고 아무리 흥정을 잘할려고 해도 내국인보다 10배정도 비싼 썽태오를 타고 다녀야 하구요..
앰버서더의 좋은 방을 예약한 것이 아니고 여행사를 통하여 싸게 머문 것같긴 한데 어떻게 보면 어느정도 하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 것이 좋을 듯도 싶습니다. 시내의 번화한 모습을 보고싶으시다믄 이곳은 적당하지 않은 것같네요.
물은 노랗구요.. 수도꼭지를 돌리려고 하니까 히마리없이 빠지더라구요..
저희가 머무른 방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무문으로 되어있는 샤워실에 들어가서 물을 틀었는데요.. 차가운 물 나왔다가 뜨거운 물이 나왔다 하구요..
아침식사 된다고 좋다고 가서 밥을 먹는데.. 다른 호텔에서 나오는 정말 기초적인 샐러드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워낙에 많은 손님을 대하다 보니 그런 것같은데요.. 꼭 호텔에 온 것이 아니라 중고등학교 때 수학여행가잖아요.. 수학여행때 머물던 그런 호스텔... 정도??
창밖으로 본 바다는 정말 예뻤는데요.. 여유로워 보이고 깨끗해 보이고.. 짧은 일정에 호텔에서 바다까지 보고 즐길 여유는 없었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저희는 비치에도 가보지 못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