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X HOTEL 별로 입니다.
방콕 라마9세 쪽에 있는 MAXX HOTEL에 머물렀었는데요.
아쉽게도 사진은 없어 아쉽습니다.
역시 사진만 가지고는 믿을 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사진에 나와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언뜻보기에 참.. 좋아보이던데요.. 직접 가믄 그런 소리 안나옵니다.
고쳤다는데요.. 글쎄요..
전철역에서 가깝다고 다들 소개했는데.. 저희가 빠~~른 걸음으로 15분을 걸어서 갔구요.. 가는 길은 인도가 좁하 한사람 다니기에도 벅차게만 느껴졌습니다. 사람도 없어 저녁때는 으스스하기도 합니다.
가는 중간에 똥물인 또랑 위로 조그만 다리 두개 건너가야 하구요.
한 사람 다니기 벅찬 인도 바로 옆 무섭게 질주하는 차들 때문에 애도 많이 먹었습니다.
대체로 호텔은 어두운 편이고 화장실 세면대에서는 하수도 냄새가 코를 찔러 이를 닦는데 역겨움까지 느꼈습니다. 고쳤다는데 어딜 고친건지 원...
슬리퍼가 없어서 달라고 했떠니 물 한개랑 슬리퍼 두개랑 100바트 달라고 하더라구요...ㅡ.ㅡ;;;
사람들은 친절합니다만.. 여자직원들은 쌀쌀맞기가 그지 없었습니다.
싸다고 생각하시고 간다믄 가지말라고 하지 않겠지만 같은 값이믄 웬만에서는 시내쪽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쉽게도 사진은 없어 아쉽습니다.
역시 사진만 가지고는 믿을 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사진에 나와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언뜻보기에 참.. 좋아보이던데요.. 직접 가믄 그런 소리 안나옵니다.
고쳤다는데요.. 글쎄요..
전철역에서 가깝다고 다들 소개했는데.. 저희가 빠~~른 걸음으로 15분을 걸어서 갔구요.. 가는 길은 인도가 좁하 한사람 다니기에도 벅차게만 느껴졌습니다. 사람도 없어 저녁때는 으스스하기도 합니다.
가는 중간에 똥물인 또랑 위로 조그만 다리 두개 건너가야 하구요.
한 사람 다니기 벅찬 인도 바로 옆 무섭게 질주하는 차들 때문에 애도 많이 먹었습니다.
대체로 호텔은 어두운 편이고 화장실 세면대에서는 하수도 냄새가 코를 찔러 이를 닦는데 역겨움까지 느꼈습니다. 고쳤다는데 어딜 고친건지 원...
슬리퍼가 없어서 달라고 했떠니 물 한개랑 슬리퍼 두개랑 100바트 달라고 하더라구요...ㅡ.ㅡ;;;
사람들은 친절합니다만.. 여자직원들은 쌀쌀맞기가 그지 없었습니다.
싸다고 생각하시고 간다믄 가지말라고 하지 않겠지만 같은 값이믄 웬만에서는 시내쪽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권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