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D.N. 게스트 하우스
제가 치앙마이에서 다른 게스트 하우스는 가 보지 못해서 비교는 못 해 드리지만, D.N. 게스트 하우스 한 번 가보세요~
어떻게 하다보니까 사진도 못 찍었네요.
D.N. 게스트 하우스는 나이스 아파트 먼트 조금 못 미쳐서 오른쪽에 있는데요
일단 위치나 교통편으로는 타패문이랑 가까이 있어서 좋구요,
특히 저는 간 날이 일요일이라 선데이 마켓이 열렀는데,
게스트 하우스 바로 앞이라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TV, 냉장고, 온수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방이 조금 좁기는 한데요, 잠만 자는 거라면 큰 불편 없을 것 같구요,
에어컨 룸은 350B, 선풍기 룸은 250B 입니다.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도 정말 친절하세요.
저는 깐똑만찬이랑 트레킹을 다 여기서 예약했는데,
깐똑은 20B씩, 트레킹은 100B씩 깎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선데이 마켓 때문에 깐똑만찬 하는 데서 오는 미니버스가
안까지 못 들어온다고 미니버스 오는 곳까지 데리고 가셔서 올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기다리는 동안에 나이트바자 가서 물건 깎는 거라든지,
돌아올 때 뚝뚝 요금이라든지 이런 것도 다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다음 날 트레킹 늦지 말라고 모닝콜까지 해 주신다 그러시구요.
저는 일요일 날 가서 방이 없어서 그냥 아무데나 간다는 게
여기를 가서 우연히 묵게 되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치앙마이 가시면 한 번 가 보세요~ ^-^
어떻게 하다보니까 사진도 못 찍었네요.
D.N. 게스트 하우스는 나이스 아파트 먼트 조금 못 미쳐서 오른쪽에 있는데요
일단 위치나 교통편으로는 타패문이랑 가까이 있어서 좋구요,
특히 저는 간 날이 일요일이라 선데이 마켓이 열렀는데,
게스트 하우스 바로 앞이라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TV, 냉장고, 온수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방이 조금 좁기는 한데요, 잠만 자는 거라면 큰 불편 없을 것 같구요,
에어컨 룸은 350B, 선풍기 룸은 250B 입니다.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도 정말 친절하세요.
저는 깐똑만찬이랑 트레킹을 다 여기서 예약했는데,
깐똑은 20B씩, 트레킹은 100B씩 깎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선데이 마켓 때문에 깐똑만찬 하는 데서 오는 미니버스가
안까지 못 들어온다고 미니버스 오는 곳까지 데리고 가셔서 올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기다리는 동안에 나이트바자 가서 물건 깎는 거라든지,
돌아올 때 뚝뚝 요금이라든지 이런 것도 다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다음 날 트레킹 늦지 말라고 모닝콜까지 해 주신다 그러시구요.
저는 일요일 날 가서 방이 없어서 그냥 아무데나 간다는 게
여기를 가서 우연히 묵게 되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치앙마이 가시면 한 번 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