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렉호텔 비추
오늘 새벽1시 집에 도착.
파타야 soi-13 에 위치한 LEX HOTEL에 2박을 했는데
서비스도 안좋고 방에서 냄새나고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다이애너인, 에이팩에 가니 방이없어 핼로 태국책에도 있는
렉호텔을 땀을 뻘 뻘 흘리며 갔는데 방이 없다며 1200밧을
요구해 다른데 알아보려니 더워서 꼼짝할수업서, 싫어 할수없이 묵었는데
프론트 및 벨보이도 웃는 얼굴이 아니고
조식도 110밧에 사먹어야되고,
여러가지로 비추입니다
파타야 soi-13 에 위치한 LEX HOTEL에 2박을 했는데
서비스도 안좋고 방에서 냄새나고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다이애너인, 에이팩에 가니 방이없어 핼로 태국책에도 있는
렉호텔을 땀을 뻘 뻘 흘리며 갔는데 방이 없다며 1200밧을
요구해 다른데 알아보려니 더워서 꼼짝할수업서, 싫어 할수없이 묵었는데
프론트 및 벨보이도 웃는 얼굴이 아니고
조식도 110밧에 사먹어야되고,
여러가지로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