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 스위트 -- 방콕 체험기
이번 방타이시, 첫날, 즉 밤 10시 도착 이후 아침까지 보낼 적당한
숙소를 Silom 근처에서 구해야 하는데, 대부분 호텔이 full 부킹이라
출발일까지도 confirm 이 안 나와서, PC 방에 뛰어 들어가서,
asiatravel 에 접속하니 이 Elegance Suite에 스탠다드 룸 가능하다 하여
예약하고 출발하였었는데, 결과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건물은 크지않은 8층 짜리로,방에 들어사면 오래 된 느낌이 딱 납니다만
나름데로 철저히 관리하여 큰 불편은 없습니다. 모든 방이 suite 로서
거실부분, 침실부분, pantry(간단한 부엌시설) 로 구성되어 있고, 옥상에
나름데로 아기자기한 pool/gym/bar가 있으며, 역시 특급호텔급은 절대
아니며, 소박하게, 조용하게 보내기에는 좋습니다.
아침은 괜찮은 편이며, 투숙객 대분분이 유럽쪽 백인들인 것 같습니다.
다만, 길찾기는 문제인데, 택시기사는 절대 못찾을 것이며, BTS 싸판탁신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이나, 찾기 막막합니다.
싸판 탁신역에서 내려다 보시면, Centerpoint Silom/Robinson이 있는 큰
하얀 건물이 바로 앞에 보이는데, 그 건물 1층 중앙에 맥도날드 정문 바로
맞은 편에 골목길이 보이는데, 그리로 약 5분 걸어가면 끝머리에 있고,
단지 골목 안에 있어서 찾기는 어려우나, 대신 도시의 오토바이 폭음, 클랙션
소리 등이 없으니, 그 점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가격은 1800B로 첵아웃시 호텔에 지불하면 되며, 한인 업체에서는 취급
안하는 것 같습니다.
숙소를 Silom 근처에서 구해야 하는데, 대부분 호텔이 full 부킹이라
출발일까지도 confirm 이 안 나와서, PC 방에 뛰어 들어가서,
asiatravel 에 접속하니 이 Elegance Suite에 스탠다드 룸 가능하다 하여
예약하고 출발하였었는데, 결과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건물은 크지않은 8층 짜리로,방에 들어사면 오래 된 느낌이 딱 납니다만
나름데로 철저히 관리하여 큰 불편은 없습니다. 모든 방이 suite 로서
거실부분, 침실부분, pantry(간단한 부엌시설) 로 구성되어 있고, 옥상에
나름데로 아기자기한 pool/gym/bar가 있으며, 역시 특급호텔급은 절대
아니며, 소박하게, 조용하게 보내기에는 좋습니다.
아침은 괜찮은 편이며, 투숙객 대분분이 유럽쪽 백인들인 것 같습니다.
다만, 길찾기는 문제인데, 택시기사는 절대 못찾을 것이며, BTS 싸판탁신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이나, 찾기 막막합니다.
싸판 탁신역에서 내려다 보시면, Centerpoint Silom/Robinson이 있는 큰
하얀 건물이 바로 앞에 보이는데, 그 건물 1층 중앙에 맥도날드 정문 바로
맞은 편에 골목길이 보이는데, 그리로 약 5분 걸어가면 끝머리에 있고,
단지 골목 안에 있어서 찾기는 어려우나, 대신 도시의 오토바이 폭음, 클랙션
소리 등이 없으니, 그 점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가격은 1800B로 첵아웃시 호텔에 지불하면 되며, 한인 업체에서는 취급
안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