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람푸 플레이스
트윈 팬룸 390밧이었습니다.
방은 크고 베란다도 있습니다. 선풍기는 천장에 매달린게 아닌 키큰 선풍기였습니다. 3단 조절 가능했습니다.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습니다. 욕조가 자리를 많이 차지해 욕실이 좀 좁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최악인 것은 수도꼭지가 제자리를 찾지못해 움직였습니다. 따라서
세면대에서 물을 틀고 잠글때 무척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잘 잠궈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면대가 막혔는지 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고여있어 저희는 샤워기로
세수를 했습니다.
뭐, 방이 많은데 그중에 저희가 쓴 방이 저렇다는 것이니 딴 방은 상태가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휴지랑 비누랑 수건은 지급이 됩니다.
체크아웃 할때 방 체크를 합니다. 뭐뭐 체크하는지 모르겠으나,,뭐 부수거나 깨뜨리거나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 엘리베이터가 있어 짐 들고 올라가기에 편했습니다.
방은 크고 베란다도 있습니다. 선풍기는 천장에 매달린게 아닌 키큰 선풍기였습니다. 3단 조절 가능했습니다.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습니다. 욕조가 자리를 많이 차지해 욕실이 좀 좁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최악인 것은 수도꼭지가 제자리를 찾지못해 움직였습니다. 따라서
세면대에서 물을 틀고 잠글때 무척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잘 잠궈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면대가 막혔는지 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고여있어 저희는 샤워기로
세수를 했습니다.
뭐, 방이 많은데 그중에 저희가 쓴 방이 저렇다는 것이니 딴 방은 상태가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휴지랑 비누랑 수건은 지급이 됩니다.
체크아웃 할때 방 체크를 합니다. 뭐뭐 체크하는지 모르겠으나,,뭐 부수거나 깨뜨리거나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 엘리베이터가 있어 짐 들고 올라가기에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