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마호텔
2006년 2월말 방콕 3박했습니다.
타이호텔에서 1박당 2600밧에 수페리어 더블룸 예약했습니다.
밤12시반에 방콕공항에 도착해서 호텔에 새벽1시반쯤 체크인했는데, 방이 없어서 21층 꼭대기 층의 더 좋은 주니어수위트 방으로 무료업그레이드 해 줬습니다.
시설은 괜찮은 편입니다. 방도 로비도 괜찮고, 1층의 아침식사 뷔페도 먹을만 합니다. 종업원도 친절합니다.
좋은 점은 월텟 맞은편, 방콕의 중심에 있어서 교통이 아주 좋다는 점입니다. 방콕구경 다닐 땐 택시가 싸서 (왠만한 곳은 50-150밧) 택시타고 다니는 것이 제일 좋은데, 호텔위치가 방콕중심이어서 방콕 여러 곳을 다니기가 편리합니다.
일본 ANA항공 승무원들이 이 호텔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작년 2월에도 방콕에서 3박했는데, 그땐 방값이 조금 더 비싼, 씨암스퀘어에 있는 노보텔에서 잤는데, 거기보다 아노마가 가격대비 나은 것 같습니다.
2006년 3월1일 무크님이 올리신 아노마호텔 후기와는 크게 차이가 나네요. 근데, 저는 아노마호텔 꼭대기층인 21층에 머물렀는데, 무크님은 22층에서 머물렀다면, 혹시 다른 호텔? 저는 3박동안 호텔에서 단체관광객은 못 봤습니다.
타이호텔에서 1박당 2600밧에 수페리어 더블룸 예약했습니다.
밤12시반에 방콕공항에 도착해서 호텔에 새벽1시반쯤 체크인했는데, 방이 없어서 21층 꼭대기 층의 더 좋은 주니어수위트 방으로 무료업그레이드 해 줬습니다.
시설은 괜찮은 편입니다. 방도 로비도 괜찮고, 1층의 아침식사 뷔페도 먹을만 합니다. 종업원도 친절합니다.
좋은 점은 월텟 맞은편, 방콕의 중심에 있어서 교통이 아주 좋다는 점입니다. 방콕구경 다닐 땐 택시가 싸서 (왠만한 곳은 50-150밧) 택시타고 다니는 것이 제일 좋은데, 호텔위치가 방콕중심이어서 방콕 여러 곳을 다니기가 편리합니다.
일본 ANA항공 승무원들이 이 호텔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작년 2월에도 방콕에서 3박했는데, 그땐 방값이 조금 더 비싼, 씨암스퀘어에 있는 노보텔에서 잤는데, 거기보다 아노마가 가격대비 나은 것 같습니다.
2006년 3월1일 무크님이 올리신 아노마호텔 후기와는 크게 차이가 나네요. 근데, 저는 아노마호텔 꼭대기층인 21층에 머물렀는데, 무크님은 22층에서 머물렀다면, 혹시 다른 호텔? 저는 3박동안 호텔에서 단체관광객은 못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