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무척 낙후되어있다구 들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6년2월28일부터 4박)
생각보단 괜찮았구요 조식에 한국식으로 된장국 김치찌게 밥도 좀 찰지구(?)
종업원들 친절도도 "B"정도 그리고 호텔로비에 발마사지(1시간 250밧)
인터넷서비스도 되구요(물론 유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라면 아주 만족이었습니다.
울나라 모텔정도 시설이라고 보시면되구요

교통은 최상이엇습니다. 걸어서 지상철5분 지하철5분이면 시내 대부분은 이동이 가능했구요 트래픽은 격어보질 못했습니다.


교통: A
시설: B
친절도 : B
조식: B
합계평점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