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chaba hut~~
파타야의 차바 헛 리조트에서 3일을 묶었는데요~~
방 깔끔하고~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도심속에 이런 곳이 있나 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은 대행해주는 곳이 별로 없어서~
예약이 좀 불편하지만~
하루에 1200바트면 이쁜 핑크 스튜디오에서 묶을수 있습니다~
물론 방갈로도 있구요~~ㅋ
호텔과는 다른 가족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방 깔끔하고~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도심속에 이런 곳이 있나 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은 대행해주는 곳이 별로 없어서~
예약이 좀 불편하지만~
하루에 1200바트면 이쁜 핑크 스튜디오에서 묶을수 있습니다~
물론 방갈로도 있구요~~ㅋ
호텔과는 다른 가족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