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엔 파타야를 다녀오다
사진이나 여러 글들에서 짐작하셨겠지만..
이번에 오롱이님 소개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호텔이 너무 많아 고르기가 느무느무 힘들더군요 ^^;;
비행기 시간표가 개떡 같은 지라(새벽 1시 도착)
태사랑에서의 조언대로 공항에서 2시간정도 게긴 후 북부터미널 이동
파타야 도착 일정을 잡았습니다. 차에서 잠도 잘 안오고 피곤해 죽겠더만요~
7시쯤 짐이나 맡기고 놀러갈 요량으로 몬티엔호텔로 썽태우타고 무작정 갔죠
영어가 짧은 관계로 너무 일찍와서 짐맡기고 다른데 댕겨오겠다고 말하고
일단 바우처를 내밀었는데...
리셉션장 갑자기 바뻐지네요.. 모니터 요리조리보고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하더니
죄송한데 몇 분만 기다려달라더군요...
바로 앞 쇼파에서 담배를 한대 다 피기도 전에 바로 방 빼주더군요 ^___^
바로 오전 일정 취소하고 취짐모드로~ ^^
들어가서 샤워하고 뭐 그랬기에 2시쯤 나가면서 방청소 서비스 딱지 붙이고
나갔다 왔더니 방 깨끗~ ^___^
저녁에 마침 금요일이라 요왕님 추천대로 테마부페(씨~푸드) 바로 뛰갔죠 ^^
지금와서 생각인데 상그릴라 크루즈보다 나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침 조식 그만하면 아주 좋구요~
여러 다녀간 분들의 의견 그대로였습니다.
시설이 약간 낡긴 했으나, 그렇다고 후져보이거나 그렇진 않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한 호텔~
저한테도 그런 호텔로 기억에 남네요..
손님에게 기분좋은 미소를 띄게 만드는 그런 호텔이었습니다~
파타야와는 느무 다르죠~ ㅋㅋㅋ
파타야는 그냥 그런데 몬티엔파타야는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
이번에 오롱이님 소개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호텔이 너무 많아 고르기가 느무느무 힘들더군요 ^^;;
비행기 시간표가 개떡 같은 지라(새벽 1시 도착)
태사랑에서의 조언대로 공항에서 2시간정도 게긴 후 북부터미널 이동
파타야 도착 일정을 잡았습니다. 차에서 잠도 잘 안오고 피곤해 죽겠더만요~
7시쯤 짐이나 맡기고 놀러갈 요량으로 몬티엔호텔로 썽태우타고 무작정 갔죠
영어가 짧은 관계로 너무 일찍와서 짐맡기고 다른데 댕겨오겠다고 말하고
일단 바우처를 내밀었는데...
리셉션장 갑자기 바뻐지네요.. 모니터 요리조리보고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하더니
죄송한데 몇 분만 기다려달라더군요...
바로 앞 쇼파에서 담배를 한대 다 피기도 전에 바로 방 빼주더군요 ^___^
바로 오전 일정 취소하고 취짐모드로~ ^^
들어가서 샤워하고 뭐 그랬기에 2시쯤 나가면서 방청소 서비스 딱지 붙이고
나갔다 왔더니 방 깨끗~ ^___^
저녁에 마침 금요일이라 요왕님 추천대로 테마부페(씨~푸드) 바로 뛰갔죠 ^^
지금와서 생각인데 상그릴라 크루즈보다 나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침 조식 그만하면 아주 좋구요~
여러 다녀간 분들의 의견 그대로였습니다.
시설이 약간 낡긴 했으나, 그렇다고 후져보이거나 그렇진 않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한 호텔~
저한테도 그런 호텔로 기억에 남네요..
손님에게 기분좋은 미소를 띄게 만드는 그런 호텔이었습니다~
파타야와는 느무 다르죠~ ㅋㅋㅋ
파타야는 그냥 그런데 몬티엔파타야는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