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빌리지
안녕하세요.
여기 게스트하우스 이야기에서 람부뜨리빌리지에 대해 나쁜 사례가 많아 좀 걱정스러웠지만 저두 약 1주일간 이곳에서 묵었습니다.
확실히 리셉션의 일하시는분중에 두분(DAY TIME 하고 NIGHT TIME STAFF이 바뀜) 암튼 낮에 한분하고 밤에 일하시는 한분 친절도는 안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고객에게 화를내거나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는것은 아니지만 거기에 묵어보신분들이라면 그분들의 표정에서 웃는얼굴이 아닌 무뚝뚝하고 짜증내는 표정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흰 브라우스에 검은 치마를 입으신분들( 아마도 인턴으로 일하시는분들 같음).....이분들은 제가 인사를 하면 항상 웃는얼굴로 화답 해주셨습니다.
아무튼 라셉션에 일하시던 분들의 대한 의견은 이렇구요...
가격은 Twin with Aircon and Private bathroom 가 700 바트였구요.
Twin with Pan and Private bathroom은 500 바트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수영장도 있으니깐 꼭 이용하세요.....저는 딱 두번 이용했는데
괜찬더라구요.....ㅋㅋ...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여기 게스트하우스 이야기에서 람부뜨리빌리지에 대해 나쁜 사례가 많아 좀 걱정스러웠지만 저두 약 1주일간 이곳에서 묵었습니다.
확실히 리셉션의 일하시는분중에 두분(DAY TIME 하고 NIGHT TIME STAFF이 바뀜) 암튼 낮에 한분하고 밤에 일하시는 한분 친절도는 안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고객에게 화를내거나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는것은 아니지만 거기에 묵어보신분들이라면 그분들의 표정에서 웃는얼굴이 아닌 무뚝뚝하고 짜증내는 표정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흰 브라우스에 검은 치마를 입으신분들( 아마도 인턴으로 일하시는분들 같음).....이분들은 제가 인사를 하면 항상 웃는얼굴로 화답 해주셨습니다.
아무튼 라셉션에 일하시던 분들의 대한 의견은 이렇구요...
가격은 Twin with Aircon and Private bathroom 가 700 바트였구요.
Twin with Pan and Private bathroom은 500 바트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수영장도 있으니깐 꼭 이용하세요.....저는 딱 두번 이용했는데
괜찬더라구요.....ㅋㅋ...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