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윈저스위트는 영 아닌듯.
가격대비 만족도는 솔직히 그다지 나쁜건 모르겠는데..일단 리셉션 직원들의 무뚝뚝함...정말 정떨어지더군요,.
제가 여기 오기 전엔 푸켓 빠통 디바나에서 있었는데 정말 너무 친절해서 너희들은 친절해서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고 했더니 감사하다고 계속 그러더군요.
디바나 빠통은 그냥 통로에서 직원들 눈 마주쳐도 직원들이 웃으면서 인사하고 그런 분위기여서 맘까지 다 편했는데....그래서 나중에 또 묶을 겁니다.
어쨌든 호텔 자체는 나쁜건 없었는데 다시는 안묶기로 했습니다.
딱히 기분 나쁘게 하는건 없는데 뭐랄까 사람 기분 좋게 하는 서비스 정신은 결여된듯...그냥 딱 아무말 없이 자기 일 딱 하고 그런 식입니다.
처음에 짐들고 택시에서 내려서 체크인 하려고 할때도 벨멘들도 문안쪽에서 지네끼리 한참 대화하다가 내가 리셉션 앞에 가니까 그때서야 오더군여.
지금와서 검색해보니 윈져 스위트 불친절 유명하군요. 흠. 난 누가 정말 좋다고 해서 가봤는데...시설이나 그런거 불만 없지만, 무뚝뚝한 그 얼굴들...여행 마지막 날의 기분을 별로 안좋게 하더군요.
가지 맙시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엔 푸켓 빠통 디바나에서 있었는데 정말 너무 친절해서 너희들은 친절해서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고 했더니 감사하다고 계속 그러더군요.
디바나 빠통은 그냥 통로에서 직원들 눈 마주쳐도 직원들이 웃으면서 인사하고 그런 분위기여서 맘까지 다 편했는데....그래서 나중에 또 묶을 겁니다.
어쨌든 호텔 자체는 나쁜건 없었는데 다시는 안묶기로 했습니다.
딱히 기분 나쁘게 하는건 없는데 뭐랄까 사람 기분 좋게 하는 서비스 정신은 결여된듯...그냥 딱 아무말 없이 자기 일 딱 하고 그런 식입니다.
처음에 짐들고 택시에서 내려서 체크인 하려고 할때도 벨멘들도 문안쪽에서 지네끼리 한참 대화하다가 내가 리셉션 앞에 가니까 그때서야 오더군여.
지금와서 검색해보니 윈져 스위트 불친절 유명하군요. 흠. 난 누가 정말 좋다고 해서 가봤는데...시설이나 그런거 불만 없지만, 무뚝뚝한 그 얼굴들...여행 마지막 날의 기분을 별로 안좋게 하더군요.
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