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 차웽- Beachcomber , 반사무이
2000-3000 밧 수준의 숙소를 생각하고, 미리 sawadee.com 에서
예약을 하려 했는데, 방들을 실제 보지 않고 하려니 망서려 져서
기냥 사무이에 갔죠.
OP 방갈로는 차웽 메인 로드에서 들어가는 입구가 지저분해서 포기.
아일랜드는 에어컨 3인실이 1900밧을 불러서 나오고,
반사무이는 그나마 맘에 들었는데, 전혀 방이 없다고 하고(4500밧 이상)
Chaba 는 비치쪽은 4500- 그나마 없고, 호수쪽은 4000을 부르기에 가보니,
또 복도 끝방을 보여주는데, 맘이 팍 상하더군요.
Beachcomber는 3200밧이었고, 시설이 간단하지만, 깔끔하더군요.
더이상 걷고 찾아다니기 힘들어서 여기로 정했구요. 아침 조식은 역시
간이 뷔페인데, 먹을만 했습니다. 3000밧급 치고는 해변 레스토랑이 시설이
약간 부실.
다음날에는 디너 뷔페만 먹으러 반사무이(문 댄스)에 갔는데, 왕새우구이,
크랩바비큐 무제한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일인당 550밧에 식사, 공연 포함이구요.
여기는 미리 예약하던지,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7시 반 시작)
예약을 하려 했는데, 방들을 실제 보지 않고 하려니 망서려 져서
기냥 사무이에 갔죠.
OP 방갈로는 차웽 메인 로드에서 들어가는 입구가 지저분해서 포기.
아일랜드는 에어컨 3인실이 1900밧을 불러서 나오고,
반사무이는 그나마 맘에 들었는데, 전혀 방이 없다고 하고(4500밧 이상)
Chaba 는 비치쪽은 4500- 그나마 없고, 호수쪽은 4000을 부르기에 가보니,
또 복도 끝방을 보여주는데, 맘이 팍 상하더군요.
Beachcomber는 3200밧이었고, 시설이 간단하지만, 깔끔하더군요.
더이상 걷고 찾아다니기 힘들어서 여기로 정했구요. 아침 조식은 역시
간이 뷔페인데, 먹을만 했습니다. 3000밧급 치고는 해변 레스토랑이 시설이
약간 부실.
다음날에는 디너 뷔페만 먹으러 반사무이(문 댄스)에 갔는데, 왕새우구이,
크랩바비큐 무제한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일인당 550밧에 식사, 공연 포함이구요.
여기는 미리 예약하던지,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7시 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