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찬차레 게스트 하우스!!!!
푸켓이 비싸서 끄라비로 돌아서 피피로 갔다왔어요
끄라비..숙소,, 가는데마다 좀 심하더라구요..
근데 찬차레라고 생긴지 얼마안된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요~~
주인이 아~~~주 친절합니다,,
깨끗하고..
더블 200밧이구 공동욕실입니다..
무엇보다 깨끗해요~~
레스토랑은 별로에요근데.ㅋㅋㅋ
암튼 끄라비에서 올라오는길에도 들렸는데..
방이엄떠라구요ㅠㅠㅠㅠㅠ
예약하고도 많이 오던데,ㅋㅋㅋ
암튼,, 너무 조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