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숙소
1. Four Sons Place
에어컨 / 티비 / 핫 샤워: 650밧
나름대로 훌륭한 로비와,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가 있어서 서울서 가져간 컵라면 먹기에 좋았습니다. 방은 좁고, 침대는 조금 눅눅 하지만 깨끗한편 입니다. 청소는 대충하는 스타일입니다. Jakapond Rd에 있는 겁니다. 카오산쪽엔 포선스 하우스가 꽤 많더군요.
2. Sawasdee Krungthep Inn
에어컨 / 티비 / 핫 샤워: 500밧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망고에 가려 했으나 800짜리 더블룸만 있다고 해서 여기서 3일 묵다가 서울왔습니다. 에어컨 성능이 너무 좋아 춥더군요. 화장실이 좁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다 그렇듯이....... 홍익인간 정면으로 옆에 옆에 있는 곳입니다. 여기도 카오산에 분점이 많더군요.......
카오산 숙소에서 아쉬웠던 점은 태국인 직원들에게서 미소를 찾기가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서양인에게 유독 친절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에어컨 / 티비 / 핫 샤워: 650밧
나름대로 훌륭한 로비와,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가 있어서 서울서 가져간 컵라면 먹기에 좋았습니다. 방은 좁고, 침대는 조금 눅눅 하지만 깨끗한편 입니다. 청소는 대충하는 스타일입니다. Jakapond Rd에 있는 겁니다. 카오산쪽엔 포선스 하우스가 꽤 많더군요.
2. Sawasdee Krungthep Inn
에어컨 / 티비 / 핫 샤워: 500밧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망고에 가려 했으나 800짜리 더블룸만 있다고 해서 여기서 3일 묵다가 서울왔습니다. 에어컨 성능이 너무 좋아 춥더군요. 화장실이 좁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다 그렇듯이....... 홍익인간 정면으로 옆에 옆에 있는 곳입니다. 여기도 카오산에 분점이 많더군요.......
카오산 숙소에서 아쉬웠던 점은 태국인 직원들에게서 미소를 찾기가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서양인에게 유독 친절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