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프린세스 란루앙
저도 로얄 프린세스 란루앙에 묵고 오늘 돌아왔어요.
처음에는 게스트하우스 묵다가 마지막 날에 그나마 괜찮은 곳에 묵기위해 이곳을 선택했지요.
다른분들이 말씀 하셨듯이 직원들 무진장 친절합니다.
특히 태국에서 대장금의 위력(?)이 있는지라 한국 사람에게 더 호의적 이더군요.
레셉션에 있는 직원 한명은 핸펀에 한국 연예인 사진을 가득 넣어 놓고는 우리 일행보다 더 잘 알았습니다.
궁에 나오는 주지훈까지 알정도니 할말 다 한건가요?!ㅋㅋㅋ
암튼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 그 정도면 훌륭합니다.
저는 분명 슈페리어 투배드를 했는데 디럭스가 된듯 싶었어요.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구요.
글구 교통편 말씀하시는데...
뚝뚝이랑 택시 큰길로 나가면 아주 쉽게 잘 잡을 수 있습니다.
호텔 앞에 대기하고 있는 기사도 있지만 공항까지 400밧을 부르더군요.
차가 좋기에 맘도 흔들렸지만 큰길로 나와 택시타고 300주고 왔습니다. 마지막 날이라 남은돈 후하게 주고 왔지요..ㅋㅋㅋㅋ
카오산 로드까지 가깝구요.
되려 카오산에서 타는것보다 호텔에서 나가는게 20밧정도 쌌어요.
위치에따라 소음이 들리는것 같은데 저희방은 너무나 조용하고 아주 좋았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다 와서 그런지 침대에서 정말 뒹굴며 잤습니다.ㅋㅋ
암튼 위치적으로나 시설면으로 굿입니다.
처음에는 게스트하우스 묵다가 마지막 날에 그나마 괜찮은 곳에 묵기위해 이곳을 선택했지요.
다른분들이 말씀 하셨듯이 직원들 무진장 친절합니다.
특히 태국에서 대장금의 위력(?)이 있는지라 한국 사람에게 더 호의적 이더군요.
레셉션에 있는 직원 한명은 핸펀에 한국 연예인 사진을 가득 넣어 놓고는 우리 일행보다 더 잘 알았습니다.
궁에 나오는 주지훈까지 알정도니 할말 다 한건가요?!ㅋㅋㅋ
암튼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 그 정도면 훌륭합니다.
저는 분명 슈페리어 투배드를 했는데 디럭스가 된듯 싶었어요.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구요.
글구 교통편 말씀하시는데...
뚝뚝이랑 택시 큰길로 나가면 아주 쉽게 잘 잡을 수 있습니다.
호텔 앞에 대기하고 있는 기사도 있지만 공항까지 400밧을 부르더군요.
차가 좋기에 맘도 흔들렸지만 큰길로 나와 택시타고 300주고 왔습니다. 마지막 날이라 남은돈 후하게 주고 왔지요..ㅋㅋㅋㅋ
카오산 로드까지 가깝구요.
되려 카오산에서 타는것보다 호텔에서 나가는게 20밧정도 쌌어요.
위치에따라 소음이 들리는것 같은데 저희방은 너무나 조용하고 아주 좋았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다 와서 그런지 침대에서 정말 뒹굴며 잤습니다.ㅋㅋ
암튼 위치적으로나 시설면으로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