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th Sukhumvit Hotel( 제니스 호텔) 및 주변들
.3/30 - 4/1 까지 2박3일간 방콕의 제니스 호텔에 묵었습니다.
2000밧 미만으로 알아보았고 될수 있으면 지상철을 이용할수 있는곳으로
원하여 이곳에서 추천해주시던 맨하탄과 로얄벤자를 알아보았으나
역시 풀베드라 다른곳을 알아보던중 나나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제니스를 레터박스를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숙박비 : 1박에 1600밧 (조식포함 + 웰컴드링크(칵테일로 별것아님))
아랍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쏘이12가 한국인거리라면 쏘이3은 아랍인
거리라서 그런것같아요. 그러나 아랍인이 다른곳에 비해 많다는 것이지
역시 백인이 제일 많아요...
그리고 체크아웃후 관광하는 동안 호텔에서 짐은 무료로 보관해줍니다.
## 호텔픽업서비스 : 레터박스에서 공항-호텔 픽업이 700밧입니다.(고속도로
통행료 아낄려고 하는지 일반도로로 해서 한참 가더군요) 그래서
택시로 갈려고 했는데, 미터기로 가는 택시는 제가 운이 없었는지 없었어요
그래서 호텔픽업서비스를 받았는데, 600밧입니다. 그런데 고속도로
통행료는 추가로 또 받더군요.
미터기로 안가서 괘심한 마음에 픽업서비스를 받기는 했지만 좀 귀찮더라도
택시가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관광 : 왕궁 반나절 관광을 호텔에서 알아보니까 700밧, 지상철역에 있는
관광업소에서도 700밧이더군요. 호텔이라 더 비쌀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방콕은 아닌것 같아요. 물론 지상철역에서 예약했고,
100밧 깍아서 600밧에 다녀왔는데, 굳이 시간이 부족하지 않다면
관광회사에서 갈 필요는 없더군요.
## 환전 : 다른것은 호텔이나 외부업소나 큰 차이가 없었으나
환전은 호텔에서 하는것 보다 은행에서 하는게 이득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밧트 바꾸는게 어렵잖아요. 그래서 저도
동네은행에서 달러로 바꿔서 갔는데, 한국은 달러가 똥값이지만
태국은 안그런가봐요. 그래서 요즘같이 달러가 약세일때는
힘들게 밧트로 바꾸는것 보다는 달러(여행자 수표말고)가
이득인것 같아요.
2000밧 미만으로 알아보았고 될수 있으면 지상철을 이용할수 있는곳으로
원하여 이곳에서 추천해주시던 맨하탄과 로얄벤자를 알아보았으나
역시 풀베드라 다른곳을 알아보던중 나나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제니스를 레터박스를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숙박비 : 1박에 1600밧 (조식포함 + 웰컴드링크(칵테일로 별것아님))
아랍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쏘이12가 한국인거리라면 쏘이3은 아랍인
거리라서 그런것같아요. 그러나 아랍인이 다른곳에 비해 많다는 것이지
역시 백인이 제일 많아요...
그리고 체크아웃후 관광하는 동안 호텔에서 짐은 무료로 보관해줍니다.
## 호텔픽업서비스 : 레터박스에서 공항-호텔 픽업이 700밧입니다.(고속도로
통행료 아낄려고 하는지 일반도로로 해서 한참 가더군요) 그래서
택시로 갈려고 했는데, 미터기로 가는 택시는 제가 운이 없었는지 없었어요
그래서 호텔픽업서비스를 받았는데, 600밧입니다. 그런데 고속도로
통행료는 추가로 또 받더군요.
미터기로 안가서 괘심한 마음에 픽업서비스를 받기는 했지만 좀 귀찮더라도
택시가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관광 : 왕궁 반나절 관광을 호텔에서 알아보니까 700밧, 지상철역에 있는
관광업소에서도 700밧이더군요. 호텔이라 더 비쌀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방콕은 아닌것 같아요. 물론 지상철역에서 예약했고,
100밧 깍아서 600밧에 다녀왔는데, 굳이 시간이 부족하지 않다면
관광회사에서 갈 필요는 없더군요.
## 환전 : 다른것은 호텔이나 외부업소나 큰 차이가 없었으나
환전은 호텔에서 하는것 보다 은행에서 하는게 이득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밧트 바꾸는게 어렵잖아요. 그래서 저도
동네은행에서 달러로 바꿔서 갔는데, 한국은 달러가 똥값이지만
태국은 안그런가봐요. 그래서 요즘같이 달러가 약세일때는
힘들게 밧트로 바꾸는것 보다는 달러(여행자 수표말고)가
이득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