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 싸멧그린인
꼬사멧에서 묵었던 숙소인데요,,"싸멧 그린 인"입니다
에어컨,핫샤워 더블룸이구요 TV와 냉장고까지.. 침대도 엄청 넓어요~
가격은 1000밧입니다..이틀 묵었는데절대 안깍아줘요ㅡㅡ
중국인이 주인이구요,,젭스방갈로와 관계가 있는 아저씨 인듯,,형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은곳이라고 얘기 하더라구요,,
침대에 젭스방갈로가 적힌 큰타올 두개 있구요,,
공원사무소마주보면 세탁소있는데 바로 그옆이예요,,
저는 1층에서 묵었는데 안좋은 점이라면 담같은게 없어서 차지나가는 소리가
잘 들린다는점,,그리고 문열면 바로 방이기 때문에 모기가 잘 들어 가는점,,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찡쪽한마리가 기어다니더라구요,,
내 쫒을라고 했는데 어찌나 빠르던지..;;
나갔는지 아님 저랑 같이 잤는지는 모르겠어요,,ㅋㅋ
근데 깔끔하고 깨끗하고 문열고 밖에 나가면 테이블하고 의자 있는데 그냥 앉아있기도 좋아요.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바다까지 그리 멀지도 않고..
저는 좋았습니다.담에 꼬사멧 가면 또 묵을 생각이예요..
에어컨,핫샤워 더블룸이구요 TV와 냉장고까지.. 침대도 엄청 넓어요~
가격은 1000밧입니다..이틀 묵었는데절대 안깍아줘요ㅡㅡ
중국인이 주인이구요,,젭스방갈로와 관계가 있는 아저씨 인듯,,형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은곳이라고 얘기 하더라구요,,
침대에 젭스방갈로가 적힌 큰타올 두개 있구요,,
공원사무소마주보면 세탁소있는데 바로 그옆이예요,,
저는 1층에서 묵었는데 안좋은 점이라면 담같은게 없어서 차지나가는 소리가
잘 들린다는점,,그리고 문열면 바로 방이기 때문에 모기가 잘 들어 가는점,,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찡쪽한마리가 기어다니더라구요,,
내 쫒을라고 했는데 어찌나 빠르던지..;;
나갔는지 아님 저랑 같이 잤는지는 모르겠어요,,ㅋㅋ
근데 깔끔하고 깨끗하고 문열고 밖에 나가면 테이블하고 의자 있는데 그냥 앉아있기도 좋아요.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바다까지 그리 멀지도 않고..
저는 좋았습니다.담에 꼬사멧 가면 또 묵을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