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브리즈 오브 빠이 Breeze of Pai
그저께 빠이에 도착했습니다.
팜 하우스에 방이 없어 켄터 하우스에 하루 묶고....
근데 다음날도 팜 하우스엔 역시 방이 없더군요.
그래서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이곳
브리즈 오브 빠이 Breeze of Pai
새로 지은 숙소로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외관도 예쁘고 방 안도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습니다.
아주 널찍한 방에 바닥은 나무 마루입니다.
침대도 역시 깨끗하고 포근한 담요가 있습니다.
선풍기, 상 하나와 방석, 콘센트 1개, 욕실에는 온수 나옵니다.
단점은 한낮에 조금 덥다는 거, 선풍기가 침대에서 좀 떨어진 벽에 붙어 있어 켜도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앞 마당에 방갈로를 새로 짓고 있어 낮에는 약간 소음이 있습니다. 아주 시끄러울 정도는 아님.
마을 중심부에서는 조금 떨어진 강변에 있어서 밤에는 무척 조용합니다.
강 바로 옆에 있긴 하지만 울타리가 있어 숙소에서 강이 직접 바라다 보이지는 않습니다.
2인실 150B
위치는 터미널 등지고 왼쪽으로 쭉 가면 사원이 두 번 나오는데 두 번째 사원(왓 빠캄Wat Pa Kham) 옆 골목 안쪽(50m) 끝에 있습니다.
[image]P1010617.JPG[/image]
[image]P1010618.JPG[/image]
[image]P1010619.JPG[/image]
[image]P1010620.JPG[/image]
[image]P1050004.JPG[/image]
[image]P1050006.JPG[/image]
[image]P1050009.JPG[/image]
팜 하우스에 방이 없어 켄터 하우스에 하루 묶고....
근데 다음날도 팜 하우스엔 역시 방이 없더군요.
그래서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이곳
브리즈 오브 빠이 Breeze of Pai
새로 지은 숙소로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외관도 예쁘고 방 안도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습니다.
아주 널찍한 방에 바닥은 나무 마루입니다.
침대도 역시 깨끗하고 포근한 담요가 있습니다.
선풍기, 상 하나와 방석, 콘센트 1개, 욕실에는 온수 나옵니다.
단점은 한낮에 조금 덥다는 거, 선풍기가 침대에서 좀 떨어진 벽에 붙어 있어 켜도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앞 마당에 방갈로를 새로 짓고 있어 낮에는 약간 소음이 있습니다. 아주 시끄러울 정도는 아님.
마을 중심부에서는 조금 떨어진 강변에 있어서 밤에는 무척 조용합니다.
강 바로 옆에 있긴 하지만 울타리가 있어 숙소에서 강이 직접 바라다 보이지는 않습니다.
2인실 150B
위치는 터미널 등지고 왼쪽으로 쭉 가면 사원이 두 번 나오는데 두 번째 사원(왓 빠캄Wat Pa Kham) 옆 골목 안쪽(50m) 끝에 있습니다.
[image]P1010617.JPG[/image]
[image]P1010618.JPG[/image]
[image]P1010619.JPG[/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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