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크리스티 하우스
3년 전 태국 여행에서도 이 곳에서 숙박했습니다. 주인 내외분 친절하시고 24시 스태프 상주하고 계세요. 위치도 타페게이트랑 가깝습니다.
룸에는 냉장고 화장대 옷장 수건 휴지 있구요. 화장실엔 대부분 욕조가 있는데 건물 자체가 오래되서 저는 사용하진 않았어요. 물 제공 안하니 편의점에서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컨센트는 복합형이어서 돼지코 없어도 다 꽂을 수 있습니다.
수압 평범하고요. 와이파이 핫샤워 팡팡 잘터집니다. 4층에만 에어컨 있고 나머지는 다 팬룸입니다. 선풍기는 소음이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거슬릴 정도는 아니네요. 가격은 에어컨이 1박 400바트 팬룸 350바트. 모두 더블룸 또는 트윈룸이고요. 방에 대부분 햇빛 잘 들어와서 낮에 밝아요. 바닥은 타일로 되어있구요 건물이 전체적으로 깨끗해요.
이전까지 람푸하우스에서 머물다가 경비 아끼려고 숙소 옮기느라 이 인근 게스트하우스 30여곳 다 둘러봤는데요. 가격대비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방 고르는 기준은 깨끗한가 밝은가인데 모두 부합해서요. 웬만한 곳들은 너무 어두웠습니다.
룸에는 냉장고 화장대 옷장 수건 휴지 있구요. 화장실엔 대부분 욕조가 있는데 건물 자체가 오래되서 저는 사용하진 않았어요. 물 제공 안하니 편의점에서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컨센트는 복합형이어서 돼지코 없어도 다 꽂을 수 있습니다.
수압 평범하고요. 와이파이 핫샤워 팡팡 잘터집니다. 4층에만 에어컨 있고 나머지는 다 팬룸입니다. 선풍기는 소음이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거슬릴 정도는 아니네요. 가격은 에어컨이 1박 400바트 팬룸 350바트. 모두 더블룸 또는 트윈룸이고요. 방에 대부분 햇빛 잘 들어와서 낮에 밝아요. 바닥은 타일로 되어있구요 건물이 전체적으로 깨끗해요.
이전까지 람푸하우스에서 머물다가 경비 아끼려고 숙소 옮기느라 이 인근 게스트하우스 30여곳 다 둘러봤는데요. 가격대비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방 고르는 기준은 깨끗한가 밝은가인데 모두 부합해서요. 웬만한 곳들은 너무 어두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