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소 라차다12 호텔 쾌적해서.. 추천합니다!!
태국은 자주 가는 곳이라 너무 시끄러운 곳 보다는 싸고 깨끗한 곳을 골라봤어요.
만족할만 했구요.
전절을 타고 다닐수 있어 꾀 괜찮았고 날도 어찌나 좋던지...
하루는 주말 짜뚜짝 또하루는 일일투어 수쿰빗, 2틀묵으면서 요긴하게 다녔습니다...
카오산도 다녀왔는데 새벽 2시까지 놀라 부렀어요.. 세상에 뭐 이런곳이 ㅎㅎㅎㅎ
클럽이 따로 없었어요. 카오산로드가 다 클럽인듯 다음에 또한번 가보렴니다..
어째되었든 프라소 라차다12호텔 주변 분위기도 괜찮구요. 전철이 있는 4거리에서 외쪽은 시장
오른쪽은 현지 생활 공간 쏨분도 있고, 마사지 집도 많고, 불량 마사지집도 많고 ㅎㅎ
기대 없이 왔는데 좋아요~~
조금큰방으로 했어요.. 가격차이도 많이 없었거든요^^ 긴쇼파가 있어서 3명도 거든하겠어요.
식당이 규모가 작은 호텔 치고는 이뻤구요..
복도에 나름 센스있는 카펫으로 소음을 많이 줄여주고 있네요.
전철타러 가는데 7일레분에서 안쪽공간으로 들어가니 중국인들을 겨냥한 악어백 기타열쇠고리 기타등등 있네요.
요렇게 영문으로 바꾸고 수쿰빗을 누루시면 투어모이는 장소로 갈수 있어요...
후웨이꽝역에서 짜뚜짝 주말 시장도 한번에 갑니다... 위에 보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