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멘 근처 비만인...
까오산 마이하우스에서 새벽 4시30분에 탈출하여 어슬렁 거리다가..
파수멘 근체 비만인이 좋았다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 들어 갔습니다..
비만 인....
트윈 + 에어컨 + 금연방 = 1400 밧
저가 호텔 입니다...
조식 제공 되구요..(부페는 아닙니다)
시설은 아직 새건물이라 무지 깔끔하구요..
침대는 넓고 깔끔하고 좋습니다...(시트, 메트리스 다 좋음)
냉장고 티비 있구요.. 드라이기는 없습니다..
욕실안에 샴프랑 비누 있구요 욕조는 없습니다..
수압은 최고구요..
작은 수영장도 딸려 있습니다 (사용은 안해봅)
살짝 비싼감이 있지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파쑤멘 산책하기도 좋고 르아두언 타기도 좋구요....
파수멘 근체 비만인이 좋았다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 들어 갔습니다..
비만 인....
트윈 + 에어컨 + 금연방 = 1400 밧
저가 호텔 입니다...
조식 제공 되구요..(부페는 아닙니다)
시설은 아직 새건물이라 무지 깔끔하구요..
침대는 넓고 깔끔하고 좋습니다...(시트, 메트리스 다 좋음)
냉장고 티비 있구요.. 드라이기는 없습니다..
욕실안에 샴프랑 비누 있구요 욕조는 없습니다..
수압은 최고구요..
작은 수영장도 딸려 있습니다 (사용은 안해봅)
살짝 비싼감이 있지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파쑤멘 산책하기도 좋고 르아두언 타기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