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람푸 플레이스
제가 갔을 때는 에어컨 방 밖에 없더군요. 700밧? 정도 줬던 것 같습니다.
트윈룸에 깨끗하고, 방도 큼직하며 욕실도 상태 좋았어요.
수건도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팍팍 나오고,,
요금은 그날 그날 선불로 주면 되더군요.
런더리는 조금 비싼 편이었는데, 깨끗하게 세탁되어 있었구요.
들어보니 아파트 같은 거였는데, 게스트 하우스로 바꾼 거라고 하더라구요.
다,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 밤 까진!!
어느 술 취한 놈이 우리 방에 와서는 자기 방이라고 자꾸 문열어보라고 하는데, 퍼킹 오픈 더 도어...라고 하면서! 말이죠.
아니라고 해도 자꾸 문열어보라네요. 여자 2명밖에 없었는데,,,
프론트에 알리려고 해도 방에 전화가 없습니다.
밖에 경비원이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게스트 하우스보다 더 불안하다는 생각이!
몇 십분이나 가지 않고 계속 욕하면서 문 열라고 하는 통에,,,겁에 질린 여자 둘!
짧은 영어로 베란다로 나가 외쳤습니다. "플리즈, 헬프 미!!"
한 10분쯤 외치니 저쪽에서 옷 벗은 서양 남자 한명이 무슨일이냐고 묻더니 해결해 주더군요.
음...그래서 점수 확 깎였습니다. 다른 게스트 하우스도 이럴까요?
트윈룸에 깨끗하고, 방도 큼직하며 욕실도 상태 좋았어요.
수건도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팍팍 나오고,,
요금은 그날 그날 선불로 주면 되더군요.
런더리는 조금 비싼 편이었는데, 깨끗하게 세탁되어 있었구요.
들어보니 아파트 같은 거였는데, 게스트 하우스로 바꾼 거라고 하더라구요.
다,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 밤 까진!!
어느 술 취한 놈이 우리 방에 와서는 자기 방이라고 자꾸 문열어보라고 하는데, 퍼킹 오픈 더 도어...라고 하면서! 말이죠.
아니라고 해도 자꾸 문열어보라네요. 여자 2명밖에 없었는데,,,
프론트에 알리려고 해도 방에 전화가 없습니다.
밖에 경비원이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게스트 하우스보다 더 불안하다는 생각이!
몇 십분이나 가지 않고 계속 욕하면서 문 열라고 하는 통에,,,겁에 질린 여자 둘!
짧은 영어로 베란다로 나가 외쳤습니다. "플리즈, 헬프 미!!"
한 10분쯤 외치니 저쪽에서 옷 벗은 서양 남자 한명이 무슨일이냐고 묻더니 해결해 주더군요.
음...그래서 점수 확 깎였습니다. 다른 게스트 하우스도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