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콕
람부뜨리에 있다가 옮겨간 곳입니다.
싱글은 없고 트윈+에어컨+핫샤워 600밧.
트리풀룸이 950밧이었습니다.
키 디파짓이 300밧입니다. 에어컨 리모콘과 함께 주더군여.
키를 꽂아야 작동되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에어컨 켜두고 나갔다가
들어올수있어서 좋더군여.
물론 꽂아두는것도 가능하지만 맡겨야할땐....-_-^
스텝들은 친절한듯 합니다.
다만 4층까지 올라가는데 계단이 좁은데다 힘들어서...ㅠ.ㅜ
가능한 낮은층으로 달라고 하세여. 방은 의외로 몇개 없습니다.
위치는 홍익인간 바로 옆에 있습니다.
[image]5.jpg[/image]
천장에 팬이 달려있어서 에어컨과 함께 사용이 가능해 더 시원했습니다.
에어컨만 키고 자면 감기에 걸리곤해서 끄고자면 또 덥고..
그럴때 아주 좋을듯하네여.
게다가 빨래도 잘 말라여. ^^;;
[image]6.jpg[/image]
욕실은 깔끔합니다만 이방의 샤워기는 살짝 고장나서 샤워기를 틀었더니
샤워기뿐만이 아니라 수도에서 물이 푸악~ --;;
c5룸이었습니다. 확인해보시길..
방안엔 화장대및 거울이 없습니다. 그건 좀 불편하더군여.
침대시트가 깔끔하고 베이지톤이 들어가서 람부뜨리보다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티비는 없습니다.
화장지와 비누두개가 기본적으로 비치되어있고 수건은 두껍고 커서 좋더군여.
게다가 이불도 타월이불이 아닌...
람부뜨리와 비교되는 순간이었습니다. ㅠ.ㅜ
어느정도 람푸와 비슷한 컨셉으로 가는 게스트하우스인듯합니다.
방의 크기 역시 람푸와 비슷하게 가는듯..약간 작습니다.
[image]7.jpg[/image]
침대옆에 가방을 올려둘수있게끔 되어있어서 좋더군여.
의자일수도 있지만..--;;
다만 옷걸이를 걸수있는 행거가 없는것이 흠이고 창문이 복도쪽으로 나있어서
외부의 소리가 잘 들릴수있다는것이 흠입니다.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숙소인듯합니다.
높은층이었다는것만 제외하면여...-_-^
싱글은 없고 트윈+에어컨+핫샤워 600밧.
트리풀룸이 950밧이었습니다.
키 디파짓이 300밧입니다. 에어컨 리모콘과 함께 주더군여.
키를 꽂아야 작동되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에어컨 켜두고 나갔다가
들어올수있어서 좋더군여.
물론 꽂아두는것도 가능하지만 맡겨야할땐....-_-^
스텝들은 친절한듯 합니다.
다만 4층까지 올라가는데 계단이 좁은데다 힘들어서...ㅠ.ㅜ
가능한 낮은층으로 달라고 하세여. 방은 의외로 몇개 없습니다.
위치는 홍익인간 바로 옆에 있습니다.
[image]5.jpg[/image]
천장에 팬이 달려있어서 에어컨과 함께 사용이 가능해 더 시원했습니다.
에어컨만 키고 자면 감기에 걸리곤해서 끄고자면 또 덥고..
그럴때 아주 좋을듯하네여.
게다가 빨래도 잘 말라여. ^^;;
[image]6.jpg[/image]
욕실은 깔끔합니다만 이방의 샤워기는 살짝 고장나서 샤워기를 틀었더니
샤워기뿐만이 아니라 수도에서 물이 푸악~ --;;
c5룸이었습니다. 확인해보시길..
방안엔 화장대및 거울이 없습니다. 그건 좀 불편하더군여.
침대시트가 깔끔하고 베이지톤이 들어가서 람부뜨리보다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티비는 없습니다.
화장지와 비누두개가 기본적으로 비치되어있고 수건은 두껍고 커서 좋더군여.
게다가 이불도 타월이불이 아닌...
람부뜨리와 비교되는 순간이었습니다. ㅠ.ㅜ
어느정도 람푸와 비슷한 컨셉으로 가는 게스트하우스인듯합니다.
방의 크기 역시 람푸와 비슷하게 가는듯..약간 작습니다.
[image]7.jpg[/image]
침대옆에 가방을 올려둘수있게끔 되어있어서 좋더군여.
의자일수도 있지만..--;;
다만 옷걸이를 걸수있는 행거가 없는것이 흠이고 창문이 복도쪽으로 나있어서
외부의 소리가 잘 들릴수있다는것이 흠입니다.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숙소인듯합니다.
높은층이었다는것만 제외하면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