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으로 갔다 온 후아힌 에바손 리조트*^^*
지금도 똑같을지 모르겠지만 3년전에 다녀온 후아힌 에바손 리조트입니다.
2박은 로맨틱 비치 프론트 스튜디오에서 묵었고 또 2박은 풀빌라에서 보냈습니다.
방콕에서 후아힌까지는 3시간정도 걸렸고 아주 착한 태국인 가이드 아저씨 덕분에 좋은 차로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었어요..
리조트에 도착해보니 시설 및 모든 것들이 너무 좋아 리조트밖으로 나가기 싫을 정도였고 결혼 10주년때 꼭 다시 방문하기로 마음먹을 정도였답니다..
가격은 지금은 로맨틱 비치 프론트 스튜디오는 일박에 7,000밧이고 조식 불포함이구요..
풀빌라는 일박에 12,000밧이며 조식불포함인데 우리가 갔을 그때는 사스때문에 태국에 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지금의 가격보다는 조금 더 싸게 다녀왔어요..
아무튼 지금도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리조트가 너무 좋았고(럭셔리 그 자체) 리조트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구요.. 한국인 매니저 아가씨가 한명 있었는데 너무 친절했어요..
정원도 정말 잘 가꿔져 있구요 야외 수영장도 아주 크고 리조트에 있는 동안 시간이 제발 천천히 가길 바랄 정도였답니다.
방내부는 거의 모든것이 나무나 나무 재질로 된 것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방안에서도 꼭 자연속에 있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부페도 정말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아주 좋았구요.. 수요일 저녁인가 목요일 저녁인가 전통 태국요리 뷔페도 하고 그랬었어요..(랍스터 및 해산물과 고기들은 바로바로 구워서 갖다줍니다)
분위기 정말 낭만적이구요.. 캡틴 요리사 아저씨가 유럽사람이었던거 같아요..
그때를 생각해보니 정말 또 가고 싶네요~
야외정원이나 수영장 식당등등 너무나 예쁜곳이 많은데
카메라 용량이 작아 사진은 다양하게 많이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로맨틱 비치 프론트 스튜디오 방 내부
로맨틱 비치 프론트 스튜디오 방 외부의 또 다른 침대
방내부에서 외부로 봤을때
침대 바로 옆의 자꾸지
욕실로 들어가는 문
욕실샤워기
욕실안쪽
욕실안쪽에서 침실쪽으로 문 열었을때
풀빌라
풀빌라 수영장 옆에 있는 소파
소파옆에 있던 모기향 피우는 두꺼비모양의 그릇
수영장옆의 자꾸지(송사리들이 헤엄치고 다님)
자꾸지 옆의 샤워기
풀빌라 욕실
2박은 로맨틱 비치 프론트 스튜디오에서 묵었고 또 2박은 풀빌라에서 보냈습니다.
방콕에서 후아힌까지는 3시간정도 걸렸고 아주 착한 태국인 가이드 아저씨 덕분에 좋은 차로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었어요..
리조트에 도착해보니 시설 및 모든 것들이 너무 좋아 리조트밖으로 나가기 싫을 정도였고 결혼 10주년때 꼭 다시 방문하기로 마음먹을 정도였답니다..
가격은 지금은 로맨틱 비치 프론트 스튜디오는 일박에 7,000밧이고 조식 불포함이구요..
풀빌라는 일박에 12,000밧이며 조식불포함인데 우리가 갔을 그때는 사스때문에 태국에 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지금의 가격보다는 조금 더 싸게 다녀왔어요..
아무튼 지금도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리조트가 너무 좋았고(럭셔리 그 자체) 리조트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구요.. 한국인 매니저 아가씨가 한명 있었는데 너무 친절했어요..
정원도 정말 잘 가꿔져 있구요 야외 수영장도 아주 크고 리조트에 있는 동안 시간이 제발 천천히 가길 바랄 정도였답니다.
방내부는 거의 모든것이 나무나 나무 재질로 된 것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방안에서도 꼭 자연속에 있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부페도 정말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아주 좋았구요.. 수요일 저녁인가 목요일 저녁인가 전통 태국요리 뷔페도 하고 그랬었어요..(랍스터 및 해산물과 고기들은 바로바로 구워서 갖다줍니다)
분위기 정말 낭만적이구요.. 캡틴 요리사 아저씨가 유럽사람이었던거 같아요..
그때를 생각해보니 정말 또 가고 싶네요~
야외정원이나 수영장 식당등등 너무나 예쁜곳이 많은데
카메라 용량이 작아 사진은 다양하게 많이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로맨틱 비치 프론트 스튜디오 방 내부
로맨틱 비치 프론트 스튜디오 방 외부의 또 다른 침대
방내부에서 외부로 봤을때
침대 바로 옆의 자꾸지
욕실로 들어가는 문
욕실샤워기
욕실안쪽
욕실안쪽에서 침실쪽으로 문 열었을때
풀빌라
풀빌라 수영장 옆에 있는 소파
소파옆에 있던 모기향 피우는 두꺼비모양의 그릇
수영장옆의 자꾸지(송사리들이 헤엄치고 다님)
자꾸지 옆의 샤워기
풀빌라 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