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플레이스 이용기
2박 했습니다 1박은 타이호텔에서 2050밧 다른 1박은 정상요금 3100바트인데 사정 말하고 깍아서 2480밧으로 환율적용이 달라서 한화로 지불한 가격은 약간 비싼정도나 비슷한것 같더군요 룸 크고 넓습니다 한국분들도 간간히 보이고 벨보이중에서 약간 까무잡잡한 친구는 수영장에서 본 한국여자의 몸매가 너무 이뻐 수영장에서 산답니다 태국플레이보이인건지;; 농담인건지 그냥 그렇게 이야기하길래 태국여자가 더 이쁘다고 했더니 태국여자가 이쁘다 한국여자가 이쁘다 한참을 싸웠네요 전 태국여자가 이쁘다 벨보이는 한국여자가 이쁘다 호텔은 일단 교통이 너무 좋습니다 카오산 가기도 월텟가기도 스쿰윗가기도 편합니다 방도 가격에 비해 아주 넓구요 조리기구 다 있습니다 며칠 계실거면 근처 대형마트에서 기념품이랑 식료품좀 사서 해먹어도 되구요 가족여행에 적합합니다 바로 옆에 아시아 호텔있어서 칼립쇼 쇼 걸어가서 볼수 있구요 랏차테위역이라서 비티에스로 이동시에도 편합니다
단점은 정말 사는 아파트나 콘도같아서 여행온 기분이 전혀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