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틴방콕 shit!! 우들랜드 soso...다른곳 추천!!!
원래 이런거 글 남기는거에 소질도 없어서...
안남길려다가 남기는건데요.
태사랑에서 글보고 호텔예약했다가 낭패봤습니다.참고하시라구요...
방콕 이번이 6번째였는데요.
첨으로 이용후기 보고 참고했다가 최악의 여행이었습니다.
우선 저렴한돈으로 기대를 한 저의 잘못도 있겠지만...
이용후기들이..너무 제각기 달라서요.친한친구랑가서 좋은데서잘 생각이 없었어요.나중에 여자친구랑 가면 좋은데서 자고 친구놈이랑은 아무데나 가서 자지 하고 갔으나...충격이 너무 커서 글을 남깁니다.
이스틴 방콕 1300밧주고 2박이용했는데요.
하하하~~~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저는 관광보다는 먹고 노는걸 좋아해서...항상 실롬이나 사통근처로 방을잡았었는데요.방콕은 택시비도 싸고 해서 이번엔 다른데서 묵어보자 하고...
빠뚜남에 잡았거든요.시암도 가깝고 해서...
공항에서 실롬가는 하이웨이에서 이스틴방콕 항상 지나가잖아요.
솔직히 별로겠당 싶었는데 좋은글들이 많아서...내부는 다른가 하고 약간 기대를 했거덩요.
호텔 최악입니다.외부야 오래된 건물이라 말할것도 없구요.
엘리베이터 골드스타 ㅋㅋㅋ한 30년 됐나봐요.
로비부터 룸 욕실 복도 하며 모든게 기분나빴어요.불쾌했어요 진짜ㅠㅠ
우리나라 모텔이 훨씬 좋죠.가격대비하면요.
깔끔한건 찾아볼수도 없구요.방에 들어가자 마자 담배에 쩔은 냄새납니다.
카펫은 담뱃불로 아기자기 담배빵 있구요.
이불도 담요위에 흰커바..따로 놉니다.자다보면 따로 놀고 있어요.
욕실은 욕조에서 샤워해야지 샤워부스(?)에서 하면 물 금방 차서...빠지지도 않아요.복도 카페트 둥둥 떠있습니다.
안전금고 없구요.새벽에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면 데스크에서 전화옵니다.
조용하라고...졸라 짱나서 수건에 물적셔서 문틈에 막아놓고...
그래도 또 전화옵니다.방음도 안되구요.말도 못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나요! 큰수건 있잖아요.방이 너무 환해서...스탠드를 덮어놨는데요.수건이 약간 노랗게 그을렸어요.
하우스키핑에서 500밧이라는거에요.기분나빠서 줘버렸습니다.
말도하기싫고 따지기도 싫더라고요.
카드키도 잊어버렸어요.키를 킵을 안해줘요.가지고 다니래요.
그러면서 말없이 들어와서 방치운건 뭐죠?
이게 호텔입니까? 허나 키분실은 300밧이라더군요.생긴거 답게 싸더라구요.
담날 열받아서 5600밧주고 스쿰빗그랜드하야트에라완으로 갔습니다.
실롬에 실롬빌리지라고 나라이호텔옆에 호텔 있는데요.거기는 하루에 1000밧이에요.
훨씬 좋고 깔끔합니다.방이 약간 어둡지만.조명이 그래요.
혼자가거나 친구랑가기에 괜찮구요.안전박스도 있고...여자친구랑은 가지마세요!좋은데가서 주무시고...음....
실롬은스테이트 타워의 메리터스스위트는 훌륭하죠 허나 서비스아파트라..
객실이 56층인가부터시작인데...괜찮아요.
3100밧주고 여자친구랑 작년에 잤었는데 올해는 4500밧이더라구요.
4500밧주고 자기엔 아까운곳이고.3100밧줬을때는 땡잡았다고 생각했어요.
르부아 스테이트로 이름이 바뀌면서 가격도 올랐나봐요.그래도 너무 올랐죠?
데이비스방콕이 질에비해 저렴하게 나왔더라구요.거기가세요!
레터박스 가니까2800밧밖에 안하던데...제생각엔 4000밧정도의 질은 되요.
여기 글보면 다 거의 같은 호텔들만 올라와있잖아요.
방콕은 보니까 저가호텔은 매남이랑 로얄란루앙..,이스틴방콕등 한정되어있는것 같아요.다 여기서 보고 가가지고...그런가봐요.로얄벤쟈도 있구나...
로얄벤쟈는 저도 하루자봤는데 가격대비는 괜찮아요.이스틴방콕보단....
저렴한 돈주고 너무 기대들은 하지말고 가세요.기대이상의 효과를 본다면 물론 좋겠지만 비싼만큼 질의 차이는 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파타야요....
파타야 ㅠㅠ
1800밧주고 우들랜드 갔걸랑요!!
여기 근데 왜 죄다 글들이.우들랜드밖에 없어요!!!이용후기가....
그래서 기대좀 했습니다.허나!!!
파타야에서 1800밧짜리 치고 그냥 그래요.
솔직히 1800짜리 값어치 못하는 호텔이에요.
호텔이란 느낌은 안들구요.콘도정도의 느낌이랄까?
아싸리 1000밧짜리 좀티엔비치가면 실버샌드리조트라고 있습니다.
거기가 더 좋아요.
우들랜드는 위치는 좋아요.바로 앞에가면 10밧짜리 썽태우도 탈수있어요.
두싯리조트 건너에 항상 있습니다.종점인가봐요.
로비무진장 작구요.일하는 속도 무진장 느립니다.
그리고 데스크 여직원 하나 싸가지 허벌나게 없습니다.
여기서도 이틀묵었는데요.첫날 노스모킹룸을 준거에요!!
첫날 바꿔달랬더니 안된다고..내일은 가능하다고.
방에서 담배피면 2000밧이래요.하도 지랄같아서.그냥 폈어요.그돈주고 담배도 못피우면 억울하잖아요.그리고 물어보지도 않고 금연방주는것도 기분나빴구요.기본이 안된거 아닌가요?
파타야가 물가가 쫌 싸잖아요.1800밧이면 파타야에선 그래도 괜찮은 편이거든요.담날 방 바꿔준다그러더라구요,스모킹룸으로.됐다그랬어요.그리고 막 폈습니다.ㅋㅋㅋㅋ귀찮아서....
시설은 우선 건물이 여러동이 있어서 큰듯하긴해요.전체적으로 깔끔하긴 한데 파타야 다른호텔도 다 깔끔해요 조식은 별로 구요 먹을꺼 없습니다....수영장은 두개 있는데요.수영장에 직원 한놈 진짜 걔도 싸가지 없어요.수박주스 제가 셀프로 갔다 먹고 재떨이두요.알아서 딱딱 갔다주는 그런 서비스 받아야지 좋은거 아닙니까 다들 우들랜드 너무 좋아요 그러는데요.
쫌 오바인듯해요.뭐가 좋았을려나 ? 그런생각 드는데...
아이사완리조트앤스파나 롱비치 가든리조트앤호텔 여기가세요 훨씬 좋아요!!!!!!!!!!!!!!제말 믿으세요!
두호텔이 나란히 있는데요.아이사완은 제가 작년에 1700밧주고 갔거든요,
근데 진짜 싸다 생각했어요.여기에 글이 없더라구요.
그때 롱비치가 2000밧이었어요,근데 지금은 아이사완이 2400밧이더라구요 롱비치는 그대로고...리노베이션했걸랑요.이런데가야지 호텔이구나 생각들겁니다.저는 우들랜드가 가격대비 아이사완과 롱비치랑 비교했을때 안좋다는거구요,그냥 잘만은해요.
잠만 잘거면요.호텔의 서비스는 느낄순 없어요!
맞다 우들랜드 방이며 욕실 무진장 작습니다.욕조도 없구요,슈페리어라서 그런지 모르겠으나...그가격에 가실거면 진짜 아이사완이나 롱비치 가세요,.
우선 두호텔은 입구부터 다르구요.무진장 크죠...경비도 훨씬 잘되어 있구요딱호텔 들어가는 순간 항상경비가90도로 인사합니다.기분좋아요. 아이사완은 저녁에 부페 괜찮게 나오는데 얼마 하지도 않아요.500밧인가?
조식도 우들랜드랑은비교가 안되요,우들랜드는 먹을거 없잖아요.뭐드셨어요? 하고 묻고싶습니다.파타야 다른호텔들 다 그정도로 나오지 않나요?아이사완은 수영장이 큰게 두개가 있어요.수영장가는길에 바다가 딱보여요.수영장에 도착하면 싸이드로 레스토랑이 3개가 있어요.그중에 한곳은 저녁에 부페를 먹는곳인데요.음...우선..여기 수영장이요 바로 비치랑 연결되요.호텔 프라이비트비치죠..그냥 수영하면서 파도치는거 보고.달려가면 바다에요호텔 이용객전용입니다.여기서저녁을 먹는데 바다 보면서 또 수영장 사이드에서 공연합니다.
바닷바람 쐬면서 밥먹고 공연보고 조명 죽이고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우들랜드에서 잘바에 만원도 더주고 훨씬 좋은곳에서 주무세요! 그중 다른레스토랑 한곳이 조식을 먹는곳이에요.우선 이호텔은 밥을 먹는다 하면 바다보면서 먹는거에요.룸도 시뷰입니다.아닌곳도 있겠지만 굳이 씨뷰에서 안자도.비치있으니까요....수영장도 경치죽이니까...우들랜드는 볼거 하나도 없어요!!!
할말이 무진장 많은데요...우선 제기준으로 적은거니까 저같이 기대하고 가시는분들은 참고하시라구요.
다른호텔도 많이 올라오면 좋을텐데...
마지막으로 파타야가실거면 우들랜드 말고 만원더주고 롱비치나 아이사완 가라고 꼭! 방콕은 1000밧생각하시면 위치도 좋은 실롬빌리지 가세요! 아니다 이스틴 방콕만 가지마세요!!!!^^*
다른 호텔도 쫌 올라왔음 좋겠네요.매번 같은곳 빼구요!!!
안남길려다가 남기는건데요.
태사랑에서 글보고 호텔예약했다가 낭패봤습니다.참고하시라구요...
방콕 이번이 6번째였는데요.
첨으로 이용후기 보고 참고했다가 최악의 여행이었습니다.
우선 저렴한돈으로 기대를 한 저의 잘못도 있겠지만...
이용후기들이..너무 제각기 달라서요.친한친구랑가서 좋은데서잘 생각이 없었어요.나중에 여자친구랑 가면 좋은데서 자고 친구놈이랑은 아무데나 가서 자지 하고 갔으나...충격이 너무 커서 글을 남깁니다.
이스틴 방콕 1300밧주고 2박이용했는데요.
하하하~~~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저는 관광보다는 먹고 노는걸 좋아해서...항상 실롬이나 사통근처로 방을잡았었는데요.방콕은 택시비도 싸고 해서 이번엔 다른데서 묵어보자 하고...
빠뚜남에 잡았거든요.시암도 가깝고 해서...
공항에서 실롬가는 하이웨이에서 이스틴방콕 항상 지나가잖아요.
솔직히 별로겠당 싶었는데 좋은글들이 많아서...내부는 다른가 하고 약간 기대를 했거덩요.
호텔 최악입니다.외부야 오래된 건물이라 말할것도 없구요.
엘리베이터 골드스타 ㅋㅋㅋ한 30년 됐나봐요.
로비부터 룸 욕실 복도 하며 모든게 기분나빴어요.불쾌했어요 진짜ㅠㅠ
우리나라 모텔이 훨씬 좋죠.가격대비하면요.
깔끔한건 찾아볼수도 없구요.방에 들어가자 마자 담배에 쩔은 냄새납니다.
카펫은 담뱃불로 아기자기 담배빵 있구요.
이불도 담요위에 흰커바..따로 놉니다.자다보면 따로 놀고 있어요.
욕실은 욕조에서 샤워해야지 샤워부스(?)에서 하면 물 금방 차서...빠지지도 않아요.복도 카페트 둥둥 떠있습니다.
안전금고 없구요.새벽에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면 데스크에서 전화옵니다.
조용하라고...졸라 짱나서 수건에 물적셔서 문틈에 막아놓고...
그래도 또 전화옵니다.방음도 안되구요.말도 못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나요! 큰수건 있잖아요.방이 너무 환해서...스탠드를 덮어놨는데요.수건이 약간 노랗게 그을렸어요.
하우스키핑에서 500밧이라는거에요.기분나빠서 줘버렸습니다.
말도하기싫고 따지기도 싫더라고요.
카드키도 잊어버렸어요.키를 킵을 안해줘요.가지고 다니래요.
그러면서 말없이 들어와서 방치운건 뭐죠?
이게 호텔입니까? 허나 키분실은 300밧이라더군요.생긴거 답게 싸더라구요.
담날 열받아서 5600밧주고 스쿰빗그랜드하야트에라완으로 갔습니다.
실롬에 실롬빌리지라고 나라이호텔옆에 호텔 있는데요.거기는 하루에 1000밧이에요.
훨씬 좋고 깔끔합니다.방이 약간 어둡지만.조명이 그래요.
혼자가거나 친구랑가기에 괜찮구요.안전박스도 있고...여자친구랑은 가지마세요!좋은데가서 주무시고...음....
실롬은스테이트 타워의 메리터스스위트는 훌륭하죠 허나 서비스아파트라..
객실이 56층인가부터시작인데...괜찮아요.
3100밧주고 여자친구랑 작년에 잤었는데 올해는 4500밧이더라구요.
4500밧주고 자기엔 아까운곳이고.3100밧줬을때는 땡잡았다고 생각했어요.
르부아 스테이트로 이름이 바뀌면서 가격도 올랐나봐요.그래도 너무 올랐죠?
데이비스방콕이 질에비해 저렴하게 나왔더라구요.거기가세요!
레터박스 가니까2800밧밖에 안하던데...제생각엔 4000밧정도의 질은 되요.
여기 글보면 다 거의 같은 호텔들만 올라와있잖아요.
방콕은 보니까 저가호텔은 매남이랑 로얄란루앙..,이스틴방콕등 한정되어있는것 같아요.다 여기서 보고 가가지고...그런가봐요.로얄벤쟈도 있구나...
로얄벤쟈는 저도 하루자봤는데 가격대비는 괜찮아요.이스틴방콕보단....
저렴한 돈주고 너무 기대들은 하지말고 가세요.기대이상의 효과를 본다면 물론 좋겠지만 비싼만큼 질의 차이는 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파타야요....
파타야 ㅠㅠ
1800밧주고 우들랜드 갔걸랑요!!
여기 근데 왜 죄다 글들이.우들랜드밖에 없어요!!!이용후기가....
그래서 기대좀 했습니다.허나!!!
파타야에서 1800밧짜리 치고 그냥 그래요.
솔직히 1800짜리 값어치 못하는 호텔이에요.
호텔이란 느낌은 안들구요.콘도정도의 느낌이랄까?
아싸리 1000밧짜리 좀티엔비치가면 실버샌드리조트라고 있습니다.
거기가 더 좋아요.
우들랜드는 위치는 좋아요.바로 앞에가면 10밧짜리 썽태우도 탈수있어요.
두싯리조트 건너에 항상 있습니다.종점인가봐요.
로비무진장 작구요.일하는 속도 무진장 느립니다.
그리고 데스크 여직원 하나 싸가지 허벌나게 없습니다.
여기서도 이틀묵었는데요.첫날 노스모킹룸을 준거에요!!
첫날 바꿔달랬더니 안된다고..내일은 가능하다고.
방에서 담배피면 2000밧이래요.하도 지랄같아서.그냥 폈어요.그돈주고 담배도 못피우면 억울하잖아요.그리고 물어보지도 않고 금연방주는것도 기분나빴구요.기본이 안된거 아닌가요?
파타야가 물가가 쫌 싸잖아요.1800밧이면 파타야에선 그래도 괜찮은 편이거든요.담날 방 바꿔준다그러더라구요,스모킹룸으로.됐다그랬어요.그리고 막 폈습니다.ㅋㅋㅋㅋ귀찮아서....
시설은 우선 건물이 여러동이 있어서 큰듯하긴해요.전체적으로 깔끔하긴 한데 파타야 다른호텔도 다 깔끔해요 조식은 별로 구요 먹을꺼 없습니다....수영장은 두개 있는데요.수영장에 직원 한놈 진짜 걔도 싸가지 없어요.수박주스 제가 셀프로 갔다 먹고 재떨이두요.알아서 딱딱 갔다주는 그런 서비스 받아야지 좋은거 아닙니까 다들 우들랜드 너무 좋아요 그러는데요.
쫌 오바인듯해요.뭐가 좋았을려나 ? 그런생각 드는데...
아이사완리조트앤스파나 롱비치 가든리조트앤호텔 여기가세요 훨씬 좋아요!!!!!!!!!!!!!!제말 믿으세요!
두호텔이 나란히 있는데요.아이사완은 제가 작년에 1700밧주고 갔거든요,
근데 진짜 싸다 생각했어요.여기에 글이 없더라구요.
그때 롱비치가 2000밧이었어요,근데 지금은 아이사완이 2400밧이더라구요 롱비치는 그대로고...리노베이션했걸랑요.이런데가야지 호텔이구나 생각들겁니다.저는 우들랜드가 가격대비 아이사완과 롱비치랑 비교했을때 안좋다는거구요,그냥 잘만은해요.
잠만 잘거면요.호텔의 서비스는 느낄순 없어요!
맞다 우들랜드 방이며 욕실 무진장 작습니다.욕조도 없구요,슈페리어라서 그런지 모르겠으나...그가격에 가실거면 진짜 아이사완이나 롱비치 가세요,.
우선 두호텔은 입구부터 다르구요.무진장 크죠...경비도 훨씬 잘되어 있구요딱호텔 들어가는 순간 항상경비가90도로 인사합니다.기분좋아요. 아이사완은 저녁에 부페 괜찮게 나오는데 얼마 하지도 않아요.500밧인가?
조식도 우들랜드랑은비교가 안되요,우들랜드는 먹을거 없잖아요.뭐드셨어요? 하고 묻고싶습니다.파타야 다른호텔들 다 그정도로 나오지 않나요?아이사완은 수영장이 큰게 두개가 있어요.수영장가는길에 바다가 딱보여요.수영장에 도착하면 싸이드로 레스토랑이 3개가 있어요.그중에 한곳은 저녁에 부페를 먹는곳인데요.음...우선..여기 수영장이요 바로 비치랑 연결되요.호텔 프라이비트비치죠..그냥 수영하면서 파도치는거 보고.달려가면 바다에요호텔 이용객전용입니다.여기서저녁을 먹는데 바다 보면서 또 수영장 사이드에서 공연합니다.
바닷바람 쐬면서 밥먹고 공연보고 조명 죽이고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우들랜드에서 잘바에 만원도 더주고 훨씬 좋은곳에서 주무세요! 그중 다른레스토랑 한곳이 조식을 먹는곳이에요.우선 이호텔은 밥을 먹는다 하면 바다보면서 먹는거에요.룸도 시뷰입니다.아닌곳도 있겠지만 굳이 씨뷰에서 안자도.비치있으니까요....수영장도 경치죽이니까...우들랜드는 볼거 하나도 없어요!!!
할말이 무진장 많은데요...우선 제기준으로 적은거니까 저같이 기대하고 가시는분들은 참고하시라구요.
다른호텔도 많이 올라오면 좋을텐데...
마지막으로 파타야가실거면 우들랜드 말고 만원더주고 롱비치나 아이사완 가라고 꼭! 방콕은 1000밧생각하시면 위치도 좋은 실롬빌리지 가세요! 아니다 이스틴 방콕만 가지마세요!!!!^^*
다른 호텔도 쫌 올라왔음 좋겠네요.매번 같은곳 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