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프린세스란루앙에서 택시 잡아 주었어요,,,  1500bat에 래빗리조트까지 데려다 주웠구요,,,  래빗리조트에서 방콕동부터미널행까지 200bat 주었구요,,

너무 많이 주었나,,,,  디너 예약했었는데 가격에 비해 별로였어요,, 거기 새우는  머리만 컸지,,, 살은 별로더라구요,,

베이비코트 설치해주었는데,,,, 주희도 처음에는 침대에서 잘 떨어지고,,  불편하던지,,  손짓하더라구요 히히  그래서 베이비코트안에서 뉘여놓고

편하게 잤죠,,
스텝들이 불친절하진 않더라구요,, 래빗여사는 못봤어요,, 어디 가셨나?

샤워시설은 벽에 샤위기 붙어 있더라구요,, 애 씻기는데 불편해서 세면대안에다 앉쳐놓고 씻겼어요,,

디너는 실망했지만, 그런데로 전 괜찮았던거 같아요,, 아침조식도 괜찮았고,

역시 파타야는 다른지역에 비해 물가가 넘 비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