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진짜 비추!)사진有
람부뜨리 빌리지 사진입니다
1박에700밧정도 하구요
하도 불친절하다길래 왠만하면 안가려고 했는데
갈만한데가 없어서 그냥 간곳입니다
불친절하면 머리채잡고 싸울생각으로..ㅋㅋ
어쨋든 저희는 완전 기분이 상할정도의 불친절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그냥..무신경하다는것정도..ㅋ
방에 들어간순간 저희는 진짜 깜짝 놀랬어요
아무리 불친절해도 그래도 시설은 좀 깔끔하다길래 간건데
들어가자마자 방에서 완전 쉰냄새가 나고;;;
방은 무슨 정신병원같고;;
결정적으로 침대위에있는 베게보고 토할뻔했습니다
아직 정리가 다 안끝난 상태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베게카바 씌우는걸 잊었나봅니다;;
다른게스트 하우스 베게들도 다 그럴지는 몰라도
어쨋든 알고 사용하는것과 모르고 사용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바로 인포에 내려가서
베게를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꿔준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길래
올라왔는데 그냥 베게카바만 씌워주고ㅠ.ㅠ
그래서 람부뜨리에 지내는동안 베게 한번도 안썼습니다;
아! 그리고 람부뜨리 수영장도 엄청 더러워요;;
아침에 수영하려고 올라갔는데;;
상상초월로 드러워서 바로 내려왔어요;
암튼!@여긴 정말 비추에요;
친철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시설면에서는 비추에요
1박에700밧정도 하구요
하도 불친절하다길래 왠만하면 안가려고 했는데
갈만한데가 없어서 그냥 간곳입니다
불친절하면 머리채잡고 싸울생각으로..ㅋㅋ
어쨋든 저희는 완전 기분이 상할정도의 불친절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그냥..무신경하다는것정도..ㅋ
방에 들어간순간 저희는 진짜 깜짝 놀랬어요
아무리 불친절해도 그래도 시설은 좀 깔끔하다길래 간건데
들어가자마자 방에서 완전 쉰냄새가 나고;;;
방은 무슨 정신병원같고;;
결정적으로 침대위에있는 베게보고 토할뻔했습니다
아직 정리가 다 안끝난 상태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베게카바 씌우는걸 잊었나봅니다;;
다른게스트 하우스 베게들도 다 그럴지는 몰라도
어쨋든 알고 사용하는것과 모르고 사용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바로 인포에 내려가서
베게를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꿔준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길래
올라왔는데 그냥 베게카바만 씌워주고ㅠ.ㅠ
그래서 람부뜨리에 지내는동안 베게 한번도 안썼습니다;
아! 그리고 람부뜨리 수영장도 엄청 더러워요;;
아침에 수영하려고 올라갔는데;;
상상초월로 드러워서 바로 내려왔어요;
암튼!@여긴 정말 비추에요;
친철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시설면에서는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