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 여행마치고 집에와서 지금까지 자다가~ 올립니다~

앞으로 사진올리고 많이 올릴께요~

총 9박 여행 중에 제일 처음으로 들어간 마르코폴로....TT

너무 늦은시각에 도착해서 새벽4시가 넘었거든요~

그래서 찾다찾다~ 여행첫날이라 아낀답시고 제일 싼거 같애서 들어갔는데~

진짜 최악이였어요...TT

딱 3시간 눈만 붙이고 오전 8시쯤에 바로 나와서 다른 게스트하우스로 이동~

헬로태국에 빈대가 나올때도 있다는 글보구 더더욱 있기 싫어졌거든요...TT

더블 에어컨 욕실  300밧이었는데요... 3평 남짓할라나 모르겠어요..

바로 일어나서 간곳이 돈나 게스트하우스~

가격도 괜찮구~ 에어컨+ 욕실 + 트윈베드  가 350밧이였거든요~

가격도 좋구~ 깨끗하구~ 다만 욕실 배수구가 잘 막힌다는거^^:ㅋ

푸켓 3박 갔다와서 다시 들어간 곳이~

앳홈 게스트하우스였어요^^ 여태 이름 모르고 있었는데 영수증보니깐^^:

새로생긴거 같더라구요~ 시설은 깨끗하고 새거 티가 폴폴 났구요~

에어컨+ 트윈베드+욕실  480밧이구요~ 1층에 식당겸 벤치테이블이 좋아요~

다만~ 우리방이 5층이었는데...^^;;

오르고 내리기 너무 힘들었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기회되면 사진하고 같이 올릴께요~^^

9박 여행중에 한국여행자는 딱 한분 만났어요...TT

한국말이 그리운 여행이였는데~ 카오산에서 눈씻고 찾아봐두 없든데..

다들 어디계셨던 거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