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소텔 르 콩코드 호텔
방콕 라차다 지역에 있는 스위소텔에서 2박 했습니다.
엔투어에서 2박에 156000원 으로 예약했구요..
디파짓 요구해서 신용카드 오픈했습니다.
130달러 입니다. 나중에 체크아웃 할때 캔슬 해 줍니다.
작년 신혼여행때 이용해서 어머니와 다시 한 번 왔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
뭐 아침식사도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이 이용하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길건너 쏨분 씨푸드 있구요...훼이꽝 역에 있어서
짝두짝 갈때 이용했습니다.15분이면 가던걸요~~
택시보다 시원하고 빠르고 좋습니다.
음...호텔에서 나와 왼쪽으로 50M만 가면 꽝 씨푸드 있어요..
쏨분보다 맛나구 가격도 저렴합니다.
단 에어컨이 없어요...^^;; 현지인이 많이 이용합니다.
호텔 다 좋은데..방음이 안돼요...
옆방 문 닫는소리 , 물소리 다 들립니다.
좀 크게 말씀하시면 옆방에서 다 들리지요....
그것 빼군 다 괜찮습니다.....
참....수영장도 있는데요..이용을 안했어요...
좀 작다고들 하시더군요...
엔투어에서 2박에 156000원 으로 예약했구요..
디파짓 요구해서 신용카드 오픈했습니다.
130달러 입니다. 나중에 체크아웃 할때 캔슬 해 줍니다.
작년 신혼여행때 이용해서 어머니와 다시 한 번 왔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
뭐 아침식사도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이 이용하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길건너 쏨분 씨푸드 있구요...훼이꽝 역에 있어서
짝두짝 갈때 이용했습니다.15분이면 가던걸요~~
택시보다 시원하고 빠르고 좋습니다.
음...호텔에서 나와 왼쪽으로 50M만 가면 꽝 씨푸드 있어요..
쏨분보다 맛나구 가격도 저렴합니다.
단 에어컨이 없어요...^^;; 현지인이 많이 이용합니다.
호텔 다 좋은데..방음이 안돼요...
옆방 문 닫는소리 , 물소리 다 들립니다.
좀 크게 말씀하시면 옆방에서 다 들리지요....
그것 빼군 다 괜찮습니다.....
참....수영장도 있는데요..이용을 안했어요...
좀 작다고들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