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Tamarind 게스트 하우스)
태국 100배 책 한권들고 깐짜나부리에 왔는데, 숙소가 딱 4개 나왔더라구요
4군데 다 가봤는데, 생각보다 지저분하고 가격이 비싸고, 또 가격이랑
조건이 맞으면 지금 비수긴데두 방이 없고...
그러다가 세븐일레븐 위쪽에 벽에 써진 글씨보구 우연히 찾아갔는데
새로 지은 게스트 하우스가 있더라구요...
일단 에어컨은 엘지구요...(쉬원하다못해 추움;;)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강이 너무 아름다움~
새로지은 건물이라 정말 깨끗하구요, 주인 아주머니랑 아저씨가 너무
좋아서 ㅋㅋ 광고해드려야겠다구 생각했답니다...
꼭 한번 찾아가 보세요...여행자거리 있는데 세븐일레븐에서 위로 30초
걸어가면 있는 골목안에 있어요...
4군데 다 가봤는데, 생각보다 지저분하고 가격이 비싸고, 또 가격이랑
조건이 맞으면 지금 비수긴데두 방이 없고...
그러다가 세븐일레븐 위쪽에 벽에 써진 글씨보구 우연히 찾아갔는데
새로 지은 게스트 하우스가 있더라구요...
일단 에어컨은 엘지구요...(쉬원하다못해 추움;;)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강이 너무 아름다움~
새로지은 건물이라 정말 깨끗하구요, 주인 아주머니랑 아저씨가 너무
좋아서 ㅋㅋ 광고해드려야겠다구 생각했답니다...
꼭 한번 찾아가 보세요...여행자거리 있는데 세븐일레븐에서 위로 30초
걸어가면 있는 골목안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