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국립 경기장의 비엔비,빠따야의 렉호텔,카오산의 뉴시암2
비엔비는 국립경기장에서 나와 카셈산거리1에 있고요..방이 쬐그맣고 욕실도 쬐그맣고..하여간 작아서 방에 있기보단 늦은 밤까지 놀다가 들어가 잠잔 자기에 강추입니다.일단 식사도 주긴 하는데...
양이 많은 분은 비추입니다.저처럼 아침도 좀 제대로 먹고 싶은 사람은 토스트(빵도 작아요) 2쪽과 버터,잼 조금과 커피한잔,과일 한쪽 가지곤 못 삽니다.
그래도 교통은 아주 좋아요.마분콩과 씨암이 걸어가도 되는 거리에 있고...
아침 식사로는 부족해서 근처의 짐톰슨하우스를 구경할겸 나가다가 역근처의 호텔(깔끔하고 로비도 겔러리같은)에서 100바트 안주고 아침 식사를 한번 더 했답니다.빵이라도 듬뿍 주니까 살겠데요..
빠따야의 렉호텔은 마이크쇼핑몰 뒤에 있습니다.방이 작지는 않았지만 공사중이라 좀 시끄러웠고 약간 찝찝...그래도 700바트에 키디파짓300바트...
아침식사는 부페식조식이라 왠만큼 괜찮습니다..하지만 커피잔에 있는 개미....아무리 커피광이라도 선뜻 마시게는 안되네요.
카오산의 뉴시암2는 밥없이 방값만 750...비싸지만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 놀기 좋게 되어있고 로비에서 수건도 줍니다.그렇지만 담에 가면 람푸하우스에 묵을래요...그곳이 더 좋아보이더라고요..
양이 많은 분은 비추입니다.저처럼 아침도 좀 제대로 먹고 싶은 사람은 토스트(빵도 작아요) 2쪽과 버터,잼 조금과 커피한잔,과일 한쪽 가지곤 못 삽니다.
그래도 교통은 아주 좋아요.마분콩과 씨암이 걸어가도 되는 거리에 있고...
아침 식사로는 부족해서 근처의 짐톰슨하우스를 구경할겸 나가다가 역근처의 호텔(깔끔하고 로비도 겔러리같은)에서 100바트 안주고 아침 식사를 한번 더 했답니다.빵이라도 듬뿍 주니까 살겠데요..
빠따야의 렉호텔은 마이크쇼핑몰 뒤에 있습니다.방이 작지는 않았지만 공사중이라 좀 시끄러웠고 약간 찝찝...그래도 700바트에 키디파짓300바트...
아침식사는 부페식조식이라 왠만큼 괜찮습니다..하지만 커피잔에 있는 개미....아무리 커피광이라도 선뜻 마시게는 안되네요.
카오산의 뉴시암2는 밥없이 방값만 750...비싸지만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 놀기 좋게 되어있고 로비에서 수건도 줍니다.그렇지만 담에 가면 람푸하우스에 묵을래요...그곳이 더 좋아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