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플로이1층
플로이 1층숙소입니다. 2-3백밧만 더주면 미니정원이 있는 숙소를 쓸수있어요
미니바,TV도있구요.. 850밧정도에 묵었답니다. 사실 그만한 시설에..그만한 돈이면 정말 저렴하다 생각했구요, 전 미니정원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답니다.
그래서 2층좀싼곳에 올라가 봤지만 1층 미니정원때문에 여기에 묵었지요
[image]aa381.jpg[/image]
[image]aa382.jpg[/image]
[image]aa383.jpg[/image]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었어요.. 너무 아름답죠??
정말 행복했던 시간들 이네요.
[image]BB385.jpg[/image]
욕실은 문을 열고 나가면 인테리어 너무 맘에 들게 꾸며놨구요.
샤워하는곳은 천정이 뚫려있어서 장단점이 될수있습니다.
전 밤하늘에 별을보며 샤워를 했더랬죠..
[image]aa380.jpg[/image]
졸리플록에서 바라본 노을입니다.
너무 늦게 가서 좀 깜깜했지만..그런데로 너무 맘에 들었어요.
[image]aa385.jpg[/image]
[image]aa386.jpg[/image]
미니바,TV도있구요.. 850밧정도에 묵었답니다. 사실 그만한 시설에..그만한 돈이면 정말 저렴하다 생각했구요, 전 미니정원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답니다.
그래서 2층좀싼곳에 올라가 봤지만 1층 미니정원때문에 여기에 묵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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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었어요.. 너무 아름답죠??
정말 행복했던 시간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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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문을 열고 나가면 인테리어 너무 맘에 들게 꾸며놨구요.
샤워하는곳은 천정이 뚫려있어서 장단점이 될수있습니다.
전 밤하늘에 별을보며 샤워를 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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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플록에서 바라본 노을입니다.
너무 늦게 가서 좀 깜깜했지만..그런데로 너무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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