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Solitaire
작년 6월에 태국 여행을 하면서 태사랑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이미 일년이 지났지만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해서 올립니다.
방콕에서는 President Solitaire에서 3박4일간 묵었습니다.
한국에서 떠나기 전에 타이호텔에서 예약했습니다.
일박에 3600바트씩 지불했구요.
Premier suite로 무료 업그레이드 받아습니다.
호텔이나 시설은 정말 깨끗하구요.
특히,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호텔이 BTS역에서 거리가 조금 되기 때문에
호텔에서 무료로 운행하는 툭툭이를 타고 자주 다녔는데
툭툭이 운전하는 벨보이가 너무 잼있고 친절해서
일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호텔입구에서나 엘레베이터를 탈 때면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고요
엘레베이터 앞에 서면 항상 버튼을 먼저 눌러주더군요. ^^;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수영장도 그렇게 크지는 않구요.
식사할 때보니 여행자 보다는 비지니스맨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방에는 42인치 LG전자 PDP가 있어서 텔레비젼 보기도 좋았구요.
냉장고는 금성이더군요. 화장실 세면대도 두개가 있어서
아침에 준비 할 때 좋아요.
개인적으로 내년에 또 방콕에 가게되면 다시 들릴까 생각중입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
[image]SV400025.JPG[/image]
[image]SV400026.JPG[/image]
[image]SV400027.JPG[/image]
[image]SV400032.JPG[/image]
이미 일년이 지났지만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해서 올립니다.
방콕에서는 President Solitaire에서 3박4일간 묵었습니다.
한국에서 떠나기 전에 타이호텔에서 예약했습니다.
일박에 3600바트씩 지불했구요.
Premier suite로 무료 업그레이드 받아습니다.
호텔이나 시설은 정말 깨끗하구요.
특히,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호텔이 BTS역에서 거리가 조금 되기 때문에
호텔에서 무료로 운행하는 툭툭이를 타고 자주 다녔는데
툭툭이 운전하는 벨보이가 너무 잼있고 친절해서
일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호텔입구에서나 엘레베이터를 탈 때면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고요
엘레베이터 앞에 서면 항상 버튼을 먼저 눌러주더군요. ^^;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수영장도 그렇게 크지는 않구요.
식사할 때보니 여행자 보다는 비지니스맨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방에는 42인치 LG전자 PDP가 있어서 텔레비젼 보기도 좋았구요.
냉장고는 금성이더군요. 화장실 세면대도 두개가 있어서
아침에 준비 할 때 좋아요.
개인적으로 내년에 또 방콕에 가게되면 다시 들릴까 생각중입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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