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오키드호텔(차이나타운)
스탠다드(no window) 700바트
타이항공 밤9시 비행기라서 방콕도착해서 호텔가면 현지시간 새벽2시는 될것같아 하룻밤 저렴하게 몇시간 지내자 하는 생각으로 예약해서 갔어요.
결과는 "다시는 안간다" 입니다.
이름이 호텔인만큼 방도 그리 작지않고 욕조 화장실 세면대 TV 냉장고 다있고
체크인할때 직원 매우 친절하고
조식 포함인데 방값대비 조식 꽤 좋은 부페에요.(타이음식,빵,과일,인도식등등)
위치 차이나타운 시장 근처라서 아침 7시30분에 나왔는데도 골목시장은
모두 문열어서 재밌게 구경했구요 (위치 좋와요)
하지만 저는 방에 새벽2시부터 아침7시까지 딱5시간 있었는데요.
냄새때문에 한 1시간 잔거 같아요. 숨쉬기 힘든 냄새입니다. 물론 이가격에
청결을 바라면 안돼지만...
장점도 많지만 냄새때문에 저는 절대 다시는 안갈께에요.
혹시 냄새에 민감하지않으신분은 가격대비 만족하실께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비 180+ 고속도로 40+ 서비스차지 50 =270바트들었네요
타이항공 밤9시 비행기라서 방콕도착해서 호텔가면 현지시간 새벽2시는 될것같아 하룻밤 저렴하게 몇시간 지내자 하는 생각으로 예약해서 갔어요.
결과는 "다시는 안간다" 입니다.
이름이 호텔인만큼 방도 그리 작지않고 욕조 화장실 세면대 TV 냉장고 다있고
체크인할때 직원 매우 친절하고
조식 포함인데 방값대비 조식 꽤 좋은 부페에요.(타이음식,빵,과일,인도식등등)
위치 차이나타운 시장 근처라서 아침 7시30분에 나왔는데도 골목시장은
모두 문열어서 재밌게 구경했구요 (위치 좋와요)
하지만 저는 방에 새벽2시부터 아침7시까지 딱5시간 있었는데요.
냄새때문에 한 1시간 잔거 같아요. 숨쉬기 힘든 냄새입니다. 물론 이가격에
청결을 바라면 안돼지만...
장점도 많지만 냄새때문에 저는 절대 다시는 안갈께에요.
혹시 냄새에 민감하지않으신분은 가격대비 만족하실께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비 180+ 고속도로 40+ 서비스차지 50 =270바트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