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자 후기~!
태국은 4월달에 갔다왔는데..
지금에서야 후길 올리네요...
머 생각 나는한도에서 한번 써볼께요.. ㅋㅋㅋ
방콕에서 머물 호텔로 이스틴하구 로얄벤자를 고민했는데...
시설은 이스틴이 더 좋은거 같구.. 교통은 로얄벤자가 좋은거 같아서..
어짜피 왔다갔다 하기 편한 로얄벤자로 선택했져..
4월당시 가격은 슈퍼리어 트윈룸이 1300밧이었구요...
우선 사진에서 보면 방이 좁아 보이게 나왔는데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넓구요...
침대 매트는 머 그냥 그럭저럭..
바이욕스카이에서 묶었을때 침대 매트가 워낙 포근했던지라.. ^^;
근데 침대에 약간의 벼룩이 있는듯..
크게 신경쓸껀 안되는데 자구 일어났더니 벼룩에 물려있더라구요..
금세 가라앉기는 했지만.. 먼가 찝찝한 느낌???
친구는 괜찮았다구 하던데...
글구 로얄벤자의 강점은 바로 앞에 bts역이 있어서 교통편이 편리하다는 점이겠네요..
혹 누군가는 역까지 거리가 멀다 어쩐다 그러던데..
저희는 불편함 없이 왔다갔다 했구요...
글구 또 좋았던건 에어콘이 진짜 빵빵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밖에 나갔다와서 방에 키를 꼽고 들어오면 미리 에어콘이 틀어져 있었던것처럼 무지 시원하구요.. 완전 감동 ^^
태국 날씨가 워낙 더워서 제가 에어컨에 좀 민감했드랬져..
그리고 푹신한 카펫트도 좋구요...
근데 남들이 다 좋다구 하는 조식은 별루인듯...
막상 제 입맛에 맞는것두 많이 없구..
전 바이욕스카이랑 푸켓에서 머물렀던 디바나 빠똥 조식이 훨 맛있었어요..
글구 직원들 친절도는 머 그냥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그냥 그런수준...
한가지 어이없는건 왔는데 짐을 안들어주더라구요...
나중에 같은 로얄벤자에서 묶은 한국인한테 들은얘긴데 자기네도 안들어줬다구..
원래 한국 사람 짐은 잘 안들어준데요.. 팁을 잘 안준대서 그런다나??
쳇.. 사람 차별하는건지...
암튼 전 1300밧이라는 가격대비해선 아주 만족했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구.. 수압두 적당해요~!!!!
지금에서야 후길 올리네요...
머 생각 나는한도에서 한번 써볼께요.. ㅋㅋㅋ
방콕에서 머물 호텔로 이스틴하구 로얄벤자를 고민했는데...
시설은 이스틴이 더 좋은거 같구.. 교통은 로얄벤자가 좋은거 같아서..
어짜피 왔다갔다 하기 편한 로얄벤자로 선택했져..
4월당시 가격은 슈퍼리어 트윈룸이 1300밧이었구요...
우선 사진에서 보면 방이 좁아 보이게 나왔는데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넓구요...
침대 매트는 머 그냥 그럭저럭..
바이욕스카이에서 묶었을때 침대 매트가 워낙 포근했던지라.. ^^;
근데 침대에 약간의 벼룩이 있는듯..
크게 신경쓸껀 안되는데 자구 일어났더니 벼룩에 물려있더라구요..
금세 가라앉기는 했지만.. 먼가 찝찝한 느낌???
친구는 괜찮았다구 하던데...
글구 로얄벤자의 강점은 바로 앞에 bts역이 있어서 교통편이 편리하다는 점이겠네요..
혹 누군가는 역까지 거리가 멀다 어쩐다 그러던데..
저희는 불편함 없이 왔다갔다 했구요...
글구 또 좋았던건 에어콘이 진짜 빵빵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밖에 나갔다와서 방에 키를 꼽고 들어오면 미리 에어콘이 틀어져 있었던것처럼 무지 시원하구요.. 완전 감동 ^^
태국 날씨가 워낙 더워서 제가 에어컨에 좀 민감했드랬져..
그리고 푹신한 카펫트도 좋구요...
근데 남들이 다 좋다구 하는 조식은 별루인듯...
막상 제 입맛에 맞는것두 많이 없구..
전 바이욕스카이랑 푸켓에서 머물렀던 디바나 빠똥 조식이 훨 맛있었어요..
글구 직원들 친절도는 머 그냥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그냥 그런수준...
한가지 어이없는건 왔는데 짐을 안들어주더라구요...
나중에 같은 로얄벤자에서 묶은 한국인한테 들은얘긴데 자기네도 안들어줬다구..
원래 한국 사람 짐은 잘 안들어준데요.. 팁을 잘 안준대서 그런다나??
쳇.. 사람 차별하는건지...
암튼 전 1300밧이라는 가격대비해선 아주 만족했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구.. 수압두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