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호텔 선택하는 방법
그냥 여러번 일때문에 혹은 여행으로 방콕을 가면서 숙소에 대해 느낀점 간단하게 적고 싶어서요.
1. 가격이 매우 저렴하면서 위치가 최상인 호텔 맨하탄, 앰베서더 호텔 약 3만원에서 4만원선이면 하루 숙박 가능하고 위치가 최상입니다. 스카이트레인 바로 옆에 위치.
2. 5성급호텔중에 위치 괜찮고 가격 비교적 저렴한곳 스위스나일럿 호텔.
스카이트레인역에서 조금 약10에서15분가량 걸어야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시설이나 서비스, 위치등에서 괜찮은 점수 주고 싶다.
3. 중심가에 위치하지 않더라도 강가에 위치한 최고급호텔이라면 샹그릴라.
글쎄요 호텔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고 여기에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호텔리뷰를 읽을때마다 피식하고 웃음이 나올때가 많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정말 말도 안돼는 얘기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거죠.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제 글을 읽고 다른분들도 피식 웃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론은 그러습니다. 객관적으로 모두에게 좋은 호텔은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평이 좋아도 자기에겐 최악일수 있고 평이 나빠도 자기에겐 좋을 수가 있으니까요.
또하나 사실 방콕에 최악의 호텔이란 없습니다. 물론 미주나 유럽등에는 많이 있지만 말이죠. 어디를 가나 다른 호텔이랑 비교 많이 안하고 그냥 즐겁게 지내면 그만입니다.
최고의 만족을 주는 호텔을 선택하려고 여기저기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만약에 완벽하게 만족하고 싶으시다면 정말 선택하기 힘드실겁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그냥 역에서 가깝고(방콕에서 비오는날에 택시를 탄다면 그건 정말 지옥의 경험일겁니다.방콕에서 호텔 잡을때 제가 가장 중요시하는건 스카이트레인과의 접근성, 도보로 5분이내의 거리이냐 하는 겁니다.) 시설등은 가격대비 괜찮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묶는곳에서 묶는다면 절대 실패가 아니라는 말이죠. 많은 한국사람들이 묶는 호텔들이 교통이 괜찮다고들 말하지만 실제론 몇몇을 빼면 역까지 33도가 넘는 찜통더위에 20분가량 걸어나와야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혹은 중심가에서 아주 먼곳도 많고요.
글쎄요 이글이 도움이 좀 될까요?
1. 가격이 매우 저렴하면서 위치가 최상인 호텔 맨하탄, 앰베서더 호텔 약 3만원에서 4만원선이면 하루 숙박 가능하고 위치가 최상입니다. 스카이트레인 바로 옆에 위치.
2. 5성급호텔중에 위치 괜찮고 가격 비교적 저렴한곳 스위스나일럿 호텔.
스카이트레인역에서 조금 약10에서15분가량 걸어야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시설이나 서비스, 위치등에서 괜찮은 점수 주고 싶다.
3. 중심가에 위치하지 않더라도 강가에 위치한 최고급호텔이라면 샹그릴라.
글쎄요 호텔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고 여기에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호텔리뷰를 읽을때마다 피식하고 웃음이 나올때가 많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정말 말도 안돼는 얘기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거죠.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제 글을 읽고 다른분들도 피식 웃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론은 그러습니다. 객관적으로 모두에게 좋은 호텔은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평이 좋아도 자기에겐 최악일수 있고 평이 나빠도 자기에겐 좋을 수가 있으니까요.
또하나 사실 방콕에 최악의 호텔이란 없습니다. 물론 미주나 유럽등에는 많이 있지만 말이죠. 어디를 가나 다른 호텔이랑 비교 많이 안하고 그냥 즐겁게 지내면 그만입니다.
최고의 만족을 주는 호텔을 선택하려고 여기저기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만약에 완벽하게 만족하고 싶으시다면 정말 선택하기 힘드실겁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그냥 역에서 가깝고(방콕에서 비오는날에 택시를 탄다면 그건 정말 지옥의 경험일겁니다.방콕에서 호텔 잡을때 제가 가장 중요시하는건 스카이트레인과의 접근성, 도보로 5분이내의 거리이냐 하는 겁니다.) 시설등은 가격대비 괜찮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묶는곳에서 묶는다면 절대 실패가 아니라는 말이죠. 많은 한국사람들이 묶는 호텔들이 교통이 괜찮다고들 말하지만 실제론 몇몇을 빼면 역까지 33도가 넘는 찜통더위에 20분가량 걸어나와야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혹은 중심가에서 아주 먼곳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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