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싸와디 방람푸 인
헬로 타이에 잘 소개되어있어 https://www.hoteltravel.com/에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6월 초에 1박당 18불 이었구요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를 데려다 주신 기사분이 호텔에 전화를 세번이나 하고도 못 찾아서 호텔 경비원 같은 아저씨가 마중나와 주셨습니다.
아주 싼 방 치고는 카오산 로드의 한 블럭 뒤쪽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생수 두병 서비스 되고 비누와 샴푸 같은 것도 있었답니다.
조식은 아메리칸, 콘티넨탈, 타이 음식 중에서 선택해서 드실 수 있구요
여기도 역시 커피는 맛있더군요 ^^
단지 체크인 할때 키 디파짓을 500밧 요구하는데 체크아웃 할때 먼저 말하지 않으면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지 돌려주질 않더군요.
그리고 가방 맡길때 자물쇠 있는 방 안에 맡기시려면 20밧인가 30밧 주셔야 합니다.
카오산의 다른 곳을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가격생각하면 그다지 나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죠 홍홍~~
6월 초에 1박당 18불 이었구요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를 데려다 주신 기사분이 호텔에 전화를 세번이나 하고도 못 찾아서 호텔 경비원 같은 아저씨가 마중나와 주셨습니다.
아주 싼 방 치고는 카오산 로드의 한 블럭 뒤쪽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생수 두병 서비스 되고 비누와 샴푸 같은 것도 있었답니다.
조식은 아메리칸, 콘티넨탈, 타이 음식 중에서 선택해서 드실 수 있구요
여기도 역시 커피는 맛있더군요 ^^
단지 체크인 할때 키 디파짓을 500밧 요구하는데 체크아웃 할때 먼저 말하지 않으면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지 돌려주질 않더군요.
그리고 가방 맡길때 자물쇠 있는 방 안에 맡기시려면 20밧인가 30밧 주셔야 합니다.
카오산의 다른 곳을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가격생각하면 그다지 나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죠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