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숙소 정보
오늘 아침에 치앙마이 도착해서 크리스티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번째 오는건데 매번 좋더군요.
치앙마이 대부분의 숙소들이 200-300밧정도이구요 여기도 팬 더블에 200밧이었습니다.
타패쪽에 새로 생겼다는 타패가든게스트하우스에 갔었는데 시설이 깨끗하더군요. 그만큼 가격또한 비싸더라구요. 팬 더블 400밧 에어컨 더블 600밧
왠만하면 여기서 머무려구 했는데 트레킹이 너무 비싸서 크리스티로 갔습니다
트레킹또한 다른곳은 1400-1600(메땡 2일)정도 하던데 크리스티는 1100이더군요 친구랑 같이 와서 칸똑디너250밧도 예약했습니다.
물론 다른 저렴한 곳이 있으면 가셔도 되구요.
그럼 귀국해서 다시 올릴께요 이만
치앙마이 대부분의 숙소들이 200-300밧정도이구요 여기도 팬 더블에 200밧이었습니다.
타패쪽에 새로 생겼다는 타패가든게스트하우스에 갔었는데 시설이 깨끗하더군요. 그만큼 가격또한 비싸더라구요. 팬 더블 400밧 에어컨 더블 600밧
왠만하면 여기서 머무려구 했는데 트레킹이 너무 비싸서 크리스티로 갔습니다
트레킹또한 다른곳은 1400-1600(메땡 2일)정도 하던데 크리스티는 1100이더군요 친구랑 같이 와서 칸똑디너250밧도 예약했습니다.
물론 다른 저렴한 곳이 있으면 가셔도 되구요.
그럼 귀국해서 다시 올릴께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