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팰리스호텔 후기
호텔후기란에 프린스팰리스 호텔에 대한 글들을 읽어 보고
반신반의한 상태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정말 정말 비추입니다(주관적인 입장이에요)
엄마랑 로비 11층에 가서 체크인 하려고 하니까
슈페리어룸은 다른 쪽에 있다고 간단한 영어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신관까지 가는데 엘리베이터를 총 3번 바꿔 탔습니다.
가방은 무거운데 제대로 짜증나대요
슈페리어룸 체크인 하는 로비는 정말 작아요.
바로 옆의 유리문을 열고 나가면 보배타워랑 연결되어 있는 곳에
로비가 있는데 너무 초라하더라구요.
로비 여직원들도 자기끼리 너무 시끄럽고..
어쨌든 타워A, B, C중에서
슈페리어룸은 타워B에 위치하고 있구요
문이 안열려서 매니저가 문이랑 10분 가량 씨름을 하더군요--;
글 남겨주신 분들이 단점으로 지적하셨던 것!
방이 굉장히 어둡습니다.
켤 수 있는 불은 다 켰는데도 어둡구요
덮고 잘 수 있는 이불은
군대 모포 같은(녹색의 모포)재질의 황토색 이불인데
보풀이 장난이 아니에요
엄마랑 저랑은 모포이불을 벗겨내고 얇은 홑이불카바 덮고 잤습니다.
참!!!
샤워하다 바퀴벌레 2마리도 봤네요-.-;
어쨌든,,,,,
1700바트 치고는 돈이 아깝다라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호텔이었던 것 같아요
또 중국인들이 판을 치는 호텔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소란스럽답니다.
외장은 반듯하니 예쁘게 꾸며 놓았는데
실내는 제값을 못하는 것 같네요
차라리 이스틴 호텔이 백만배는 나은 듯...
참고로,,
카오산까지는 뚝뚝이 택시 50바트 안짝이고
마분콩,윌텟 같은 쇼핑지역은 120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반신반의한 상태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정말 정말 비추입니다(주관적인 입장이에요)
엄마랑 로비 11층에 가서 체크인 하려고 하니까
슈페리어룸은 다른 쪽에 있다고 간단한 영어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신관까지 가는데 엘리베이터를 총 3번 바꿔 탔습니다.
가방은 무거운데 제대로 짜증나대요
슈페리어룸 체크인 하는 로비는 정말 작아요.
바로 옆의 유리문을 열고 나가면 보배타워랑 연결되어 있는 곳에
로비가 있는데 너무 초라하더라구요.
로비 여직원들도 자기끼리 너무 시끄럽고..
어쨌든 타워A, B, C중에서
슈페리어룸은 타워B에 위치하고 있구요
문이 안열려서 매니저가 문이랑 10분 가량 씨름을 하더군요--;
글 남겨주신 분들이 단점으로 지적하셨던 것!
방이 굉장히 어둡습니다.
켤 수 있는 불은 다 켰는데도 어둡구요
덮고 잘 수 있는 이불은
군대 모포 같은(녹색의 모포)재질의 황토색 이불인데
보풀이 장난이 아니에요
엄마랑 저랑은 모포이불을 벗겨내고 얇은 홑이불카바 덮고 잤습니다.
참!!!
샤워하다 바퀴벌레 2마리도 봤네요-.-;
어쨌든,,,,,
1700바트 치고는 돈이 아깝다라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호텔이었던 것 같아요
또 중국인들이 판을 치는 호텔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소란스럽답니다.
외장은 반듯하니 예쁘게 꾸며 놓았는데
실내는 제값을 못하는 것 같네요
차라리 이스틴 호텔이 백만배는 나은 듯...
참고로,,
카오산까지는 뚝뚝이 택시 50바트 안짝이고
마분콩,윌텟 같은 쇼핑지역은 120바트 정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