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 게스트하우스 정보
아줌마들의 반란(?)으로 떠났던 태국여행......
저와 일행은 나이도 많고 영어를 잘 못해서 치앙마이에서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곳만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찾아갔었습니다.
미소네랑 코리아 하우스...... 두 곳 다 가봤었는데,
두 곳 다 친절하고 저렴하더군요.
미소네는 주인 아주머니의 정갈하고 맛있는 김치찌개가 좋았고,
코리아하우스는 미스터 제이라고 불리던 입담 좋은 젊은오빠가 친절하더군요.
그래서 치앙마이 여행은 방콕이나 아유타야, 파타야에 비해서
한국사람들이 운영하는 저렴하고 친절한 숙소들때문에
이번 여행에서 치앙마이가 가장 인상에 남았어요.
일탈을 꿈꾸는 저 같은 아줌마들!!
치앙마이추천합니다.
저와 일행은 나이도 많고 영어를 잘 못해서 치앙마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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