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현재 람푸하우스
지금 람푸하우스에 머물고 있는데요,
숙소 옆에 건물을 새로 짓고있어서 미친듯이 시끄럽습니다.
일 하는 사람들이 복도 걸어다녀서 넘 시끄럽구요, 공사 소리도 시끄럽고, 모기도 밖에서 계속 안으로 들어와서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와요.
쉬러 온거였는데, 할 종일 시끄러워서 쉴수가 없어요....
이 공사가 빨리 끝날거 같진 않은데, 지금 기간에 람푸 생각하시는분들은 다른 숙소로 가심이 나을듯 합니다.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이번 숙소 선택은 미스 입니다!!
숙소가 예쁘고 좋긴하지만 지금은 쉴만한 장소는 아니에요
숙소 옆에 건물을 새로 짓고있어서 미친듯이 시끄럽습니다.
일 하는 사람들이 복도 걸어다녀서 넘 시끄럽구요, 공사 소리도 시끄럽고, 모기도 밖에서 계속 안으로 들어와서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와요.
쉬러 온거였는데, 할 종일 시끄러워서 쉴수가 없어요....
이 공사가 빨리 끝날거 같진 않은데, 지금 기간에 람푸 생각하시는분들은 다른 숙소로 가심이 나을듯 합니다.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이번 숙소 선택은 미스 입니다!!
숙소가 예쁘고 좋긴하지만 지금은 쉴만한 장소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