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수린에서 올라왔습니다..
카오산에 도착하니 아침7시 정도이더군요..
예전에 치앙마이갔다 아침에 왔을때 뉴 시암2가 얼리 첵인을 해주더군요...
이번에도 뉴 시암2로갔는데 옆건물 공사라 낮시간에 시끄럽다고 뉴 시암3를 소개해줬습니다..
물론 얼리 첵인 가능했구요..디파짓도 없었습니다...
요즘엔 와이파이도 무료로 사용가능하더군요...
숙소도 조용하고 에어커도 우리나라식 벽걸이라 조용했습니다..
방이 5층 이였는데 계단이라 힘든거 그게 유일한 단점이였습니다..
카오산 접근성도좋고 만족한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