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앙마이에서 방콕을 거쳐 짠타부리
짜오라오비치의
반임숙에서 7일째 묵고있습니다
예약은 반빤숙으로 했는데 작아서
디럭스룸으로 옮겨습니다

태국가옥 구조라 에어컨 안켜도
시원하고 관리가 잘되어 깔끔합니다
조식포함1200밧에 매니저와 협상했고
주말이 국경일이라 온동네 비치가 다 풀~~
매니저에게 딜을 했습니다
주말에 방구해주면 더 묵겠다고..
정말 근처에 800밧짜리를 구했더라구요
빔빔인데 도로건너편에 또있더라구요
같은오너이고 시설도 같구요

그곳에서 주말을 보내고
다시 반임숙으로 왔습니다
물론 빔빔으로 오고갈때 픽업해주고
다시 짠타부리호텔까지
픽업조건입니다.^^
매니저가 대단하다고 양쪽엄지를
들더군요.
사실 가격이 호텔사이트에 비해 싼것이
아니어서 나름대로 머리를 굴렸습니다
사진은 예전에 고구마님이 상세하게
올렸기에 반임숙 디럭스룸과 아침
조식 사진입니다

아참참!!
운영자내외분 정말 반가왔어요
이 넓은 태국땅에서 우연히 만나기도
힘든데...♡♡